밀양+청도를 위한 3분 폭력에 맞서는 모든 이들을 위한 3분
시적 주체와 상징 투쟁
에페메라
2014. 8. 10. 22:10
"시작은 이해관계였다. 시작은 물질이었다. 그렇지만 그 나중은 이해관계가 아니라 감정이나 영혼으로 가는 것일까? 그렇다면 어떤 감정, 어떤 영혼일까? 아니면 다시, 결국은 먹고사는 문제로 돌아가는 것일까?"
쌍용자동차 선도투 최기민.
그의 이야기는 또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