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메라
2019. 5. 27. 18:46
와, 블로그에 한 줄 쓸 시간도 여력도 없는 날들.
프로젝트 기획서 마감하느라, 서지를 찾다가 어딘가 여자떼 공포 감상문이 올라온 걸 보았는데.
내가 sns rf 대표라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
미안하지만 좀 웃어야겠다....하하하.....
독자를 비웃는 건 예의가 아니나, 어설프고 악랄한 진영 논리에 가져다 붙이느라 참 고생하시네^^;;;;
내가 한 평생 젠더 연구해서, 그따위 편싸움 거들라고 해온게 아니란다 하하하하하...웃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