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안으며 업힌 #이정임 #곳간
- 장애학
- 미스터트롯
- 2020 총선
- 입신출세주의
- 젠더비평
- 노인돌봄
- 류장하 감독
- 뷰티플 마인드
- 미스트롯
- 플렉스
- 송가인
- 정만영 #사운드스케이프#안으며업힌#이정임#김비#박솔뫼#곳간
- 해피엔딩
- 대중정치
- 드라마 연인#여성 수난사 이야기#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초국가적 문화사
- 조국
- 정도적 불평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8/13 (1)
alicewonderland
<모리배의 역사적 원천으로서 제국의 브로커들과 모리배 정동>
우치다 준, 제국의 브로커들 - 일제강점기의 일본 정착민 식민주의 1876~1945 >>,한승동 옮김, 길, 2020 젠더어펙트 연구회에서는 지금 >을 읽고 있습니다. 아래는 2024년 8월 14일 권명아 발제문 중 일부입니다. 제 5장 조선의 산업화359쪽. 정착민 지도자들은 그들 정부의 동맹자로 처신했으며 그들과 유사한 실용주의적 행태를 보였던 조선 부르주아 엘리트들의 동반자였다. 지역의 상업회의소나 전국적인 산업운동을 통해 함께 일할 때, 조선의 자본가들은 일반적으로 일본인의 지도를 따랐다. 카터 에커트가 지적했듯이 다수의 조선인 사업가들, 특히 도쿄에 유학하고 "언어와 태도 심지어 일본인들의 성취 목표들까지" 자기 것으로 받아들인 이들은 아마도 식민주의자들 속에 있을 때가 자신의 동족들 속에..
대안적 지방담론과 정착민 식민주의
2024. 8. 1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