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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에서 클러스터로: 지역을 바꾸는 외국인들(경기일보 연재) 본문

맞섬의 geography

게토에서 클러스터로: 지역을 바꾸는 외국인들(경기일보 연재)

alice11 2024. 3. 19. 13:19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225580294

 

외국인 품고 新바람... 경제·문화의 꽃 '활짝' [지역을 변화시키는 외국인]①

경기도 거주 외국인 주민 75만명. 이제 지역을 이야기 할 때 외국인을 제외하고는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만큼 이들에 의해 골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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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225580291

 

작은 '세계지도' 그리는 경기도, 외국인에 아낌없는 '지원' [지역을 변화시키는 외국인]②

② 경기도 외국인 현황과 정책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로 자리 잡은 가운데,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2004년을 기점으로 경기도 외국인 수가 본격적으로 증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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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304580437

 

고려인 ‘안식처’ 포승… 활력 넘치고 ‘새롭多’ [지역을 변화시키는 외국인]③

③ 고려인들 제2의 고향 평택시 포승읍 “중국 동포들이 빠져나간 뒤 고려인들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지역경제에 타격이 심했을 겁니다. 구세주 같은 존재죠.” 4일 평택시 포승읍의 한 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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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314580266

 

‘기지촌’ 사라진 동두천·파주…아프리카계 외국인이 채웠다 [지역을 변화시키는 외국인]⑤

⑤기지촌 사라진 동두천 보산동. 파주 법원읍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국인 이주민 및 다문화 가정의 구성 형태가 중국·베트남 같은 아시아계를 넘어 아프리카계까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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