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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写完论文地日子

alice11 2024. 3. 16. 14:27
1. 한국어로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외국어로는 말할 수 있는 말들^^
论文写完后,什么都不做就玩了。
但是星期天有中文补课。
今天第一次开始学习印度尼西亚语言。
我打算从7月开始学习越南语。
2. 혼자 해본 전공 개편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만들어도 일할 사람이 없는 제도를, 그래서 준비할 사람도 없는 일을 왜 자꾸 하려는 거지?
3. Capacious 페이지가 Affect Study Society로 재편되었다.
일종의 유료 회원제 사이트가 되었고, 어펙트 연구 기반 새로운 사회가 생겼다.
* 부럽다.....
젠더어펙트 연구회를 그렇게 나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사회도 제도도 결국 규모의 경제가 뒷받침되고 그에 따른 권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걸 매번 깨닫는 즈음.......
지치지 않고 하다 보면 할 수 있을까?
격려는 바라지도 않고, 우정도 불가능하다는 걸 항상 알고 있지만
험한 말만 안 들어도 덜 지치겠다. 사실 지난 한 달 무너지지 않기 위해 너무 초인적으로 버틴 날들이었다. 몸이 망가졌어....
하여간, 오늘은 바로 그날.
写完论文地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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