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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시태그에서 미투운동까지 (5)
alicewonderland
부산 스쿨 미투 진행 모음 스쿨 미투, 그리고 부산 스쿨 미투의 특징과 대응 방향에 대해(그간 인터뷰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두고 이후에도 모아두겠습니다.)1. 학교 현장에 , , 학교 성평등 교육을 요구했던 여러 시민단체의 요구를 계속 묵살해온 교육계의 적폐사례: 학생 생활지도가 인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 시정 권고를 학교 자율이라며 거부한 교육계학생들에 대한 신체 접촉, 외모, 복장 단속을 빌미로 한 성폭력은 생활 지도 명목으로 계속 정당화되고 있음.더이상 학교 '자율'에 맡길 수 없는 이유. (이와 관련해서는 (민족문학사연구, 66호 2018년 4월호)에서 청소년 학생 인권 조례 반대 선동 부분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 파일을 첨부해두었습니다. 2. '아무 것도 안하기'로 일관하는 부산시일회성 대..
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부산 페미니즘 단체 및 개인들이 모여 부산지방경찰청 앞 경찰 규탄 기자회견과 항의 방문이 있었습니다.공유하기로 연대하고 동참합니다.불법촬영범죄는 여성에 대한 성착취 구조가 한국 사회의 경제(성착취 산업을 통해 자본을 축적하는), 문화(성착취 경제가 문화 산업 전반에 만연하고 성착취를 문화 향유로 정당화하는 인식 구조), 향유 구조와 사회적 결속(성착취를 통한 남성 연대의 강화와 재생산) 등 한국 사회 모든 모순의 근원에 있습니다.'몰카' 따위의 표현으로 여성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죽음조차 착취하는 폭력성을 희석화하고 여전히 그런 인식을 벗어나지 못한 국가, 경찰, 사법, 행정 등 모든 방면의 인식 구조와 제도, 정책을 변화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또한, 이 싸움이 한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725 토론회에 대해 교수신문 문광호 기자가 자세하게 다뤄주셨습니다. 토론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말에 귀 기울이며 취재해주셔서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토론회가 큰 변화를 만들수는 없고, 그 자리에 기어이 오지 않은 , 와야했던 분들의 태도를 바꾸기에도 역부족이겠으나그래도, 아니 그래서 거기 모여, 거기 모이기전부터 , 그리고 그 후에도계속 고민하고 울고 웃고 힘빠지고 화나다가 서로 쳐다보며 한숨 쉬고 어디 하나 아프지 않은 데가 없는 몸과 마음을 일으켜 다시, 계속 나아가는 이들이 서로 힘을 얻고 기대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미투운동을 해나가는 이들이, 성차별과 구조적 폭력에 저항하는 이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468 대학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노조의 책무정혜진,교육선전국장, 교수신문, 201804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882.html 검찰성추행 조사단 중간보고, 180424 http://v.media.daum.net/v/20180424103755853 배용제 징역 8년 1억 600만 손해배상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141396#.Wt_7PC5uaUl 성희롱 피해자 부당 징계, 르노 삼성 패소, 4000만원 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