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조국
- 미스트롯
- 정도적 불평등
- 안으며 업힌 #이정임 #곳간
- 젠더비평
- 플렉스
- 2020 총선
- 노인돌봄
- 드라마 연인#여성 수난사 이야기#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초국가적 문화사
- 정만영 #사운드스케이프#안으며업힌#이정임#김비#박솔뫼#곳간
- 해피엔딩
- 입신출세주의
- 뷰티플 마인드
- 류장하 감독
- 장애학
- 미스터트롯
- 송가인
- 대중정치
- Today
- Total
목록혐오발화아카이브/2203 대선 이후 증오선동 정리 (5)
alicewonderland
https://www.fnnews.com/news/202203131833504750 민간기업에 힘싣는 새정부… 공시생들 "채용 줄면 어쩌나" 20대 대선 결과가 취업시장에 적잖은 파고를 낳을 전망이다. 당장 민간주도 경제성장을 표방한 새 정부의 기조에 따라 수십만명에 달하는 공무원·공기업 취준생들이 채용 규모가 줄어들까 불안 www.fnnews.com "올해 떨어지면 끝"..尹 '공공 슬림화' 구상에 떠는 공시생들 (daum.net) "올해 떨어지면 끝"..尹 '공공 슬림화' 구상에 떠는 공시생들 #내년 합격을 목표로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을 9개월째 준비 중인 중증장애인 양모씨(28)는 최근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함께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서 당장 내년부터 공무원 news.v.daum..
앞의 글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 결속(ties)과 친족됨(kinship), 귀속(beloing)의 의례와 침해 성차별적 의례는 차별을 정당화한다. 영정 사진을 누가 드느냐, 입관 절차에 상주와 같이 관을 드는 사람은 누구냐는 모두 이른바 "종중" 넓은 의미의 '가문'에서의 위계와 관계를 표시한다. 이는 단지 가족 관계에 그치지 않는다. 오늘날 조문은 사돈의 팔촌보다는 사회적 관계에서의 결속과 가까움, 소속감을 표시하는 의례이다. 조문을 하는 행위로 상주와 조문자의 결속은 다시금 확인된다. 선배 상가에 반드시 조문을 가야한다는 압박은 이런 결속의 위계를 잘 보여준다. 그러니까 상례는 단지 '가족'으로서나 인간으로서의 원초적 결속의 문제만이 아니라 가족의 확대된 형태로서 사회적 결속을 확인하고 재생산하..
, 지역안배 배제가 은폐되는 과정 0314 인수위와 새 정부 내각 출범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윤 당선자는 여성할당제와 관련한 질문에 “국민을 제대로 모시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경륜과 실력이 있는 사람을 모셔야지 자리 나눠 먹기식으로 하는 것으로는 국민 통합이 안 된다고 본다”며 “특히 청년이나 미래 세대가 보기에 정부에 실망할 가능성 크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여성할당제를 ‘자리 나눠먹기’에 비유한 것이다. 지역 안배에 대해서도 “국민 통합은 실력 있는 사람을 뽑아 국민을 제대로 모시고 각 지역의 균형발전하도록 지역 발전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걸(할당제나 지역 안배) 우선으로 하는 국민 통합은 전 국가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131422001 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역사적 소명 다해" 폐지 의지 피력 윤석열 당선인은 13일 대선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여성가족부 폐지 약속과 관련해 “(... www.khan.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2050000001 尹, 인수위부터 여성할당·지역안배 배제…文정부 '30%룰' 깬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 구성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를 도입하거나 영·호남 지역 안배를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www.yna.co.kr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110280005807?150335818127&fbclid=IwAR33cCH4Irt6f-ACxOfFdZMIy3_GURGiOhkcbVwVj9Xl7WFbnn-l-c6xuWU 김기현 "여가부는 페미니스트 출세 도구처럼 보여졌다" "흩어진 여성정책 통합강화 시스템 필요" www.hankookilbo.com 1. 국힘의 청년 일자리 정책=규제 완화, 기업이 알아서 젠더 갈등 프레임, '역차별 당하는 이대남' 등 증오 선동 프레임은 고용 구조를 개혁해야 하는 수백 만 가지 복잡한 이유와 구조적 분석/대응을 선명한 적대를 통해서 해소하는 전략이다. 국힘의 청년 일자리 정책은 '이대남' 표심에 몰두한 대선에서도 고작 "규제 완화,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