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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혐오발화아카이브/성폭력부정주의 (6)
alicewonderland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33&fbclid=IwAR04DJNw0sXr0kRYY87J2eFhRXoLgZbDCr_NqUt8KFEL5gOxDpnOCTVmHwQ “남성 과학자로서 차별당한다” 노벨상 수상자의 오류 [평범한 이웃, 유럽] - 시사IN 콘스탄츠 호수는 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 3개국과 접하고 있는, 중서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다. 이 호숫가에 자리 잡은 마을 중 하나인 독일 린다우에서는 매년 초여름 유명한 행사가 www.sisain.co.kr
자료 모음 https://www.eduhope.net/bbs/board.php?bo_table=maybbs_eduhope_4&wr_id=229750&menu_id=2010&fbclid=IwAR2D5EiLU5eDmFQ10JkxzPHi4CfCtF81ploLLtT-zwQIHxgAxYR4G-JvZnU
김잔디 님 관련 포스팅 모음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31438.html?fbclid=IwAR158dUkUtMolYZVu-u_AsxEX-VdoYfakXs4PsD3LLxBm_xo6YOQJKnDxfU “세상이 믿는 대로가 아닌, 나의 목소리로 기억되고 싶었다” [인터뷰] 펴낸 김잔디“원래 일터서 잘 살아내는 게 내게는 최선”고통 함께 견뎌준 ‘어벤저스’들피해호소인 동조 의원들 “의원직 사퇴 책임져야”“서울시 매뉴얼, 위력에 대한 이해 없어 www.hani.co.kr
"보수 정당이 아닌 진보정당에서만 성폭력 사건이 많이 나오는 거냐, 그 이유는 뭐냐", "아니 진보정당이나 진보진영에서만 성폭력 사건이 많은 게 아니라, 보수정당에서는 공론화조차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정치공학적 도구화가 워낙 강하다보니, 매번 이런 같은 질문과 답이 오간다. 이런 전제를 백만 번쯤 강조하고 써본다. *이른바 진보 진영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응이 어렵거나 유달리 많은 2차 피해를 양산하는 특유의 문제가 있다. 이른바 광범위한 '진보 세력들'이 논쟁과 개입의 형태로 성차별 담론을 엄청나게 쏟아내고, 이를 비판하면 논쟁을 막는 일이라거나, 부차적인 문제로 논쟁을 가로막는다는 식의 공격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특정 진보 공동체 내..
환멸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해보는 담론 흐름 기록 0131 공동체 해결을 비판하고 사법 해결을 주장하는 게 외부 에 의한 고발에서 시작되었으나, 이를 계기로 내부와 외부에서 논란이 시작됨. 여기에는 내부 관계자들, 이른바 외부 이 개입하면서 사태가 확산. 외부는 다양하지만, 외부 논자들의 비판 논의와 근거는 대부분 박원순 사건, 이전 더민주 관련 사건에 대한 정의당의 비판을 문제시하는 공통점이 있음. 이 경우 페미니스트들이 내부와 외부에 대해 이중잣대로 판단한다는 논의가 핵심. (페미니스트 이중잣대론이라고 명명해둠) 이 논지는 정의당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논의로 이어짐. 정의당=젠더당이라고 희화화, 이런 담론 흐름 한가운데 있는 이**의 경우 이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정체화는 하지 않음 내부 비판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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