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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혐오발화아카이브/혐오발화연구자료 (105)
alicewonderland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665319 민주시민교육 조례 폐지…전국 최초[앵커] 울산시의회가 울산시 민주시민 교육조례 폐지안을 가결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는 강하게 반...news.kbs.co.kr울산시의회가 본회의를 열고 울산시 민주시민 교육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습니다.["찬성 20명, 반대 1명, 기권 1명.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조례가 제정된 지 2년 4개월, 이성룡 울산 시의원이 조례 폐지 의사를 밝힌 지 32일 만입니다. 2023년 5월 ---------------2021년도 상황https://www.yna.co.kr/view/AKR20211124155900063 "민주시민교육이 뭐기에"…조례 제정 때마다 이념 ..
https://newstapa.org/article/hMc1D 일본 전역에 울려 퍼진 김복동의 외침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일본 전역에 울려 퍼진 김복동의 외침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newstapa.org그러나, 일본 사회의 인식 변화는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전쟁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일본 내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시가현의 한 대학에서 인간학을 가르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 계승하는 모임'의 가와 가오루 씨는 모두 열다섯 차례의 수업 중 단 하루,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수업하겠다는 내용을 강의계획서에 포함했다가, 대학 당국에 의해 폐강될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6241040001 공부하겠다 들어와서 마약 유통…세관, 베트남인 유학생 6명 적발부산세관은 24일 마약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인 유학생 6명을 적발해 해외로 달아난 주범 A씨(20대·여)를 인터폴에 적색수배하는 한편 B(20대·여), C(30대)씨 등 4명...www.khan.co.kr 세관 관계자는 “유학생 중 상당수가 공부보다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들어와 얼마 지나지 않아 불법체류자가 된다”며 “일부는 돈을 쉽게 벌기 위해 마약까지 유통하는데, 최초 입국 목적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기사 중며칠 전 부산 뉴스에서 보고, 이런 식으로 보도해도 되나 싶었는데. 여러 지면에서 부산발 뉴스로 그대로 다뤘다. ..
https://v.daum.net/v/20240223090501325 삼청, 인권을 외치자, 우울함은 개나 줘버리고 밝고 씩씩한 얼굴을 한 그의 입에서, 의외의 이야기가 나왔다. 티브이(TV)가 귀하던 시절, 1980년대 초반의 어느 날이었다. 오빠는 친구 집에 티브이를 보러 가면서 “네가 엄마 잘 지키고 있으라 v.daum.net "교화"가 강제하는 수치를 내면화해서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온 피해자들에 대해 그 피해자들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국가 폭력의 피해자임을 주장claim한 이들이 주로 여성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여행지에서, 친척 가족들과..... 신년을 맞는 공간도 다양합니다. 일하느라, '테레비'를 백색 소음으로 켜놓고 야밤을 보내고 신년을 맞은 분들도 많으시죠? 라디오를 켜두고 일하는 습관이 있는데 연말이라 티비를 켜두고 일을 하다말다 하고 있어요. 연말 연시 TV 풍경은 '한결같은' 편이죠? 지상파의 무슨무슨 시상식. 올해 지상파 시상식은 특히 연기 시상식은 다들 흑백톤으로 의상을 맞추고 진행되었지요. '애도' 슬픔을 나누며 '테레비' 앞에서 연말을 보냈을 이들이 오전에 뜬금없이 "엄단/강력"으로 일관하는 엄포를 들어야했네요. 대국민 신년사에서 "부정과 불법 혁파"를 엄포하는 신년사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23년도 대통령 신년사를 새삼 찾아보았는데요. 작년과도 아주 다른 논조. 상복으로 가득한 화면을 보며..
■ 이준석 전 대표 기자회견문 ○ 일시 : 12월 27일(수) 15:00 ○ 장소 : 서울 노원구 소재 '마포숯불갈비' =====기자회견문=====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를 시작한 지 12년째 되는 오늘을 그날로 정해놓고, 지난 몇 달간 많이 고민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함께한 세월, 가볍지 않았던 영광의 순간들과 분루의 기억들은 교대로 제 팔을 양쪽으로 잡아끌었습니다. 저를 대표로 선출해 주셨고 각자의 위치에서 대선과 지선 승리에 앞장서 주신 당원들께 그동안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습니다. 지난 대선과 지선의 연승은 당원들의 도움과 사랑 없이는 이뤄낼 수 없었습니다. 탄핵의 상처를 겪은 당원들에게 어떻게든 승리의 기쁨을 안겨야 하는 당위적 목표 속에서 때로는 대선 후보를 강하게 억제해야 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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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kyo-np.co.jp/article/269808?fbclid=IwAR1bNSMUPM8hHM9eh0OGPncSI6-Zq9HcKx34MiuvxjVTregmW_mY5Q3_hqQ 「日本で生まれ育った私に、どこに帰れと…」在日コリアンへのヘイト投稿を問う訴訟、10月に インターネットのブログに「祖国へ帰れ」と差別投稿をされた上、4年以上にわたる誹謗(ひぼう)中傷で精神的苦痛を受けたとして、川崎市の在日... www.tokyo-np.co.jp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0360002449?did=DA 日신분제는 150년 전 사라졌다고? '부라쿠'는 여전하다 [같은 일본, 다른 일본] www.hankookilbo.com 칼럼 내용은 부락 차별에 대한 소개에 가까운데. 칼럼 안에 이 실려있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봄. 교토에 연구년으로 있는 동안 히가시쿠조에 매 주가서 장구 연습하는 게 중요 일과였다. 교토에서 만난 분들은 히가시 쿠조를 수진지구라고 부르는 걸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마당에서 제작한 지역 지도에는 라고는 되어있는데. 수진 지구라고 부르는 걸 들어보지는 못한 듯. 가마가사키를 애린지구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닐까. (궁금,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
https://www3.nhk.or.jp/kansai-news/20220215/2000057807.html?fbclid=IwAR3PS8XJMo8NosoF2f6BTDmMMpUeQutBQfMAEYoueZQOUa_DP45XIyhQXm0 ヘイトスピーチ規制 大阪市の条例は「合憲」 最高裁判決|NHK 関西のニュース 民族差別をあおるヘイトスピーチを行った個人や団体の名前の公表を定めた大阪市の条例が憲法に違反するかどうかが争われた裁判で、最高裁判所は「表… www3.nhk.or.jp 民族差別をあおるヘイトスピーチを行った個人や団体の名前の公表を定めた大阪市の条例が憲法に違反するかどうかが争われた裁判で、最高裁判所は「表現の自由の制限は必要やむをえない限度にとどまる」として憲法に違反しないとする判決を言い渡しました。 大阪市はヘイトスピーチを規制する条例を平成28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