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해피엔딩
- 조국
- 정도적 불평등
- 미스트롯
- 뷰티플 마인드
- 송가인
- 플렉스
- 드라마 연인#여성 수난사 이야기#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초국가적 문화사
- 2020 총선
- 안으며 업힌 #이정임 #곳간
- 미스터트롯
- 장애학
- 정만영 #사운드스케이프#안으며업힌#이정임#김비#박솔뫼#곳간
- 젠더비평
- 대중정치
- 노인돌봄
- 입신출세주의
- 류장하 감독
- Today
- Total
목록혐오발화아카이브/혐오발화연구자료 (107)
alicewonderland
***산불 피해 주민 공격 헤이트 스피치 전파 타임라인 2025년 3월 27일, 오후 6시>1. 현재 상황 유투브, 카페, 여러 플랫폼에 으로 수백, 수천건이 확산 중이다. 댓글에는 온통 안동 주민을 공격하며 "정신병자", "개돼지", "선거 잘못했으니 당해도 싸다" 등의 헤이트스피치로 가득하다. 표현을 순화하면서 헤이트스피치를 가하는 글이 수천건씩 달린다. 2. 에 염치도 없다. 한덕수 총리 올 때는 머리 조아려 인사하고, 왜 이재명 대표에는 "욕설" 욕설이냐며.페이스북에 관련 빅마이크들이 무슨 동화처럼 스토리를 작성해서 무한 공유 중이다. 제 페친분들도 여기 좋아요 누르신 분들 계시네요. 3. 유투브 영상에서는 는 주민의 말을 따서 "왜 이제왔냐는 볼멘 소리도 나왔다"라고 한 엥커 멘트를 따서 ..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일이 많다. 방학이라고 쉬어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새삼스럽지 않지만 페이스북에 글을 쓸 여력도 없다. 다들 그러하겠지만 매일매일 갱신되는 폭력의 강도에 스트레스도 극에 달한다. 뉴스를 꼬박꼬박 체크하면서, 이 긴박한 상황 속에 드물게 보이는 안세영 선수 뉴스가 눈에 밟힌다. 올림픽 이후 많은 선수들이 광고에 방송 출연에 '행복한 날들'을 자랑할 때, 끝도 없이 부당한 시스템과 싸우기에 여념이 없던 그녀가. 이 붕괴된 세계의 뉴스 속에서 저 먼 나라의 코트에서 환하게 웃으며 "이제, 잘 뛰는 일만 남았다"며 손목을 꺽고 온몸의 근육을 다해, 달린다. 문득, 마음이 다 무너질 것 같기도 하고, 그녀의 웃는 얼굴이 외롭다. 페북으로만 만났지만,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기자분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665319 민주시민교육 조례 폐지…전국 최초[앵커] 울산시의회가 울산시 민주시민 교육조례 폐지안을 가결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는 강하게 반...news.kbs.co.kr울산시의회가 본회의를 열고 울산시 민주시민 교육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습니다.["찬성 20명, 반대 1명, 기권 1명.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조례가 제정된 지 2년 4개월, 이성룡 울산 시의원이 조례 폐지 의사를 밝힌 지 32일 만입니다. 2023년 5월 ---------------2021년도 상황https://www.yna.co.kr/view/AKR20211124155900063 "민주시민교육이 뭐기에"…조례 제정 때마다 이념 ..
https://newstapa.org/article/hMc1D 일본 전역에 울려 퍼진 김복동의 외침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일본 전역에 울려 퍼진 김복동의 외침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newstapa.org그러나, 일본 사회의 인식 변화는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전쟁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일본 내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시가현의 한 대학에서 인간학을 가르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 계승하는 모임'의 가와 가오루 씨는 모두 열다섯 차례의 수업 중 단 하루,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수업하겠다는 내용을 강의계획서에 포함했다가, 대학 당국에 의해 폐강될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6241040001 공부하겠다 들어와서 마약 유통…세관, 베트남인 유학생 6명 적발부산세관은 24일 마약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인 유학생 6명을 적발해 해외로 달아난 주범 A씨(20대·여)를 인터폴에 적색수배하는 한편 B(20대·여), C(30대)씨 등 4명...www.khan.co.kr 세관 관계자는 “유학생 중 상당수가 공부보다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들어와 얼마 지나지 않아 불법체류자가 된다”며 “일부는 돈을 쉽게 벌기 위해 마약까지 유통하는데, 최초 입국 목적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기사 중며칠 전 부산 뉴스에서 보고, 이런 식으로 보도해도 되나 싶었는데. 여러 지면에서 부산발 뉴스로 그대로 다뤘다. ..
https://v.daum.net/v/20240223090501325 삼청, 인권을 외치자, 우울함은 개나 줘버리고 밝고 씩씩한 얼굴을 한 그의 입에서, 의외의 이야기가 나왔다. 티브이(TV)가 귀하던 시절, 1980년대 초반의 어느 날이었다. 오빠는 친구 집에 티브이를 보러 가면서 “네가 엄마 잘 지키고 있으라 v.daum.net "교화"가 강제하는 수치를 내면화해서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온 피해자들에 대해 그 피해자들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국가 폭력의 피해자임을 주장claim한 이들이 주로 여성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여행지에서, 친척 가족들과..... 신년을 맞는 공간도 다양합니다. 일하느라, '테레비'를 백색 소음으로 켜놓고 야밤을 보내고 신년을 맞은 분들도 많으시죠? 라디오를 켜두고 일하는 습관이 있는데 연말이라 티비를 켜두고 일을 하다말다 하고 있어요. 연말 연시 TV 풍경은 '한결같은' 편이죠? 지상파의 무슨무슨 시상식. 올해 지상파 시상식은 특히 연기 시상식은 다들 흑백톤으로 의상을 맞추고 진행되었지요. '애도' 슬픔을 나누며 '테레비' 앞에서 연말을 보냈을 이들이 오전에 뜬금없이 "엄단/강력"으로 일관하는 엄포를 들어야했네요. 대국민 신년사에서 "부정과 불법 혁파"를 엄포하는 신년사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23년도 대통령 신년사를 새삼 찾아보았는데요. 작년과도 아주 다른 논조. 상복으로 가득한 화면을 보며..
■ 이준석 전 대표 기자회견문 ○ 일시 : 12월 27일(수) 15:00 ○ 장소 : 서울 노원구 소재 '마포숯불갈비' =====기자회견문=====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를 시작한 지 12년째 되는 오늘을 그날로 정해놓고, 지난 몇 달간 많이 고민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함께한 세월, 가볍지 않았던 영광의 순간들과 분루의 기억들은 교대로 제 팔을 양쪽으로 잡아끌었습니다. 저를 대표로 선출해 주셨고 각자의 위치에서 대선과 지선 승리에 앞장서 주신 당원들께 그동안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습니다. 지난 대선과 지선의 연승은 당원들의 도움과 사랑 없이는 이뤄낼 수 없었습니다. 탄핵의 상처를 겪은 당원들에게 어떻게든 승리의 기쁨을 안겨야 하는 당위적 목표 속에서 때로는 대선 후보를 강하게 억제해야 할 필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269808?fbclid=IwAR1bNSMUPM8hHM9eh0OGPncSI6-Zq9HcKx34MiuvxjVTregmW_mY5Q3_hqQ 「日本で生まれ育った私に、どこに帰れと…」在日コリアンへのヘイト投稿を問う訴訟、10月に インターネットのブログに「祖国へ帰れ」と差別投稿をされた上、4年以上にわたる誹謗(ひぼう)中傷で精神的苦痛を受けたとして、川崎市の在日... www.tokyo-np.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