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23090501325
삼청, 인권을 외치자, 우울함은 개나 줘버리고
밝고 씩씩한 얼굴을 한 그의 입에서, 의외의 이야기가 나왔다. 티브이(TV)가 귀하던 시절, 1980년대 초반의 어느 날이었다. 오빠는 친구 집에 티브이를 보러 가면서 “네가 엄마 잘 지키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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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가 강제하는 수치를 내면화해서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온 피해자들에 대해
그 피해자들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국가 폭력의 피해자임을 주장claim한 이들이 주로 여성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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