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블로그에 한 줄 쓸 시간도 여력도 없는 날들.
프로젝트 기획서 마감하느라, 서지를 찾다가 어딘가 여자떼 공포 감상문이 올라온 걸 보았는데.
내가 sns rf 대표라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
미안하지만 좀 웃어야겠다....하하하.....
독자를 비웃는 건 예의가 아니나, 어설프고 악랄한 진영 논리에 가져다 붙이느라 참 고생하시네^^;;;;
내가 한 평생 젠더 연구해서, 그따위 편싸움 거들라고 해온게 아니란다 하하하하하...웃어야지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부대낌과 상호작용의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스러운 자들, 색을 얻지 못한 자들: 맑스꼬큐날레6회 (0) | 2019.04.18 |
---|---|
음란과 혁명:바람을 법으로 잡으려는 시도 (0) | 2019.04.18 |
문화과학 북클럽 (0) | 2019.04.18 |
갈무리 강연 (0) | 2019.03.27 |
집합적 표상에서 존재의 단수성으로,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나아가기 (0)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