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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9/24 (1)
alicewonderland
"내가 잃지 못하는 것-"** 못 잃어"의 용례를 따라
블로그에 "지방대 교수의 하루" 폴더가 있다. 지방대학에 재직하는 교수도 여러 유형이 있고, 서울에서 학위를 받고 지방대로 오는 교수도 여러 유형이 있다. 지방대 교수로서의 삶에 대해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여러가지로 검열이 많이 된다. 자기검열을 포함. 며칠 전 페북 탐라에 "지방대 교수로서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떨어진다"는 페친 선생님 글을 보고. 짧게라도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오늘예야 잠시 간략한 글을 남기고. 이후에도 이러저러 글을 써보고 싶다. 1. 만족도저의 경우로 말하자면, 만족도가 낮을 이유가 무엇일까, 싶다. "정규직 교수" 자리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지방대"이기 때문에 만족도가 떨어지나?아니면 정규직인 것은 만족하지만, 그외에 나머지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
몰운대 일기/지방대 교수의 하루
2024. 9. 24.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