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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2/08 (3)
alicewonderland
24.12.08 1. 2018년 이른바 '페미니즘 리부트'가 한창일 즈음, 서울 시위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즐겁게' 시위가 이어지는 걸 보는 부산 페미들의 마음은 복잡했다. 오로지 당시 캠페미(캠퍼스 페미 네트워크)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매주 열리던 집회는, 결국 많은 부분 '신변의 위협'이 헌신으로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달해서, 마무리했다. 당시 서면 집회 마지막 날의 '공포심'을 아직도 기억한다. 사실 그 후로 서면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 소수인 우리를 구경하고 사진 찍으며, 물건을 던지고 위협하는, 사람들로 온통 둘러싸여, 오롯이 신변의 위협을 받아내야 했다. 이른바 '젊은이의 거리'로 불리는, '민주화의 성지'로도 불리는 서면에서 페미니스트 집회는 린치 위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5081300762904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홍준표 "PK 패륜이란 文 용서안돼…3번 찍으면 사표" - 머니투데이“내일은 친북좌파 세력을 심판하는 날입니다”제 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10시50분 부산역 광장. 약 5000명이 넘는 인파가 홍 후보의 마지막 연설을 듣기위해 몰려들었다. 크고 작news.mt.co.krhttps://weekly.donga.com/coverstory/article/all/11/892259/1 “이젠 PK(부산, 경남)가 전략투표할 차례”4월 첫째 주. 부산은 완연한 봄이었다. 간만에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그 아래로 보이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14938 "1991년 후 처음 서면 8차선 도로 점거" 부산, 야구장보다 재미난 촛불문화제""야! 얼마만이야. 이 도로에 서 보는 게. 20년은 젊어진 거 같네.""부산이 들고 일어나면 역사는 이루어진다 아이가.""이거 야구장보다 더 재미있다 아이가. 안 그렇나?"31일 밤 부산 서면 태화쥬디www.ohmynews.comhttps://www.khan.co.kr/article/202408012039005 [반세기, 기록의 기억] (134) 부산 서면부산은 조선시대에 동래현, 동래도호부, 동래군, 동래부 등으로 불렸고 바다에 면한 포구를 ‘부산포’(현재 부산의 동구)라 했으니, 부산은 동래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