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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한마디로 좌파 정치에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르펜에게 간다는 글. 내가 계속 이야기하려는 바이기도 하다. https://www.nytimes.com/2017/05/04/opinion/sunday/why-my-father-votes-for-marine-le-pen.html?_r=0 Why My Father Votes for Le PenBy ÉDOUARD LOUISMAY 4, 2017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Share This PageShareTweetEmailMoreSavePhotoA rally for Marine Le Pen in Marseille, France. Her candidacy appeals to voters who feel abandoned by the p..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2645 촛불 집회 나갔다가 자퇴까지... 이래선 안 된다교문 앞에서 멈추는 '민주주의'... 학교의 일상이 더 정치적이고 민주적으로 변해야17.05.04 11:39l최종 업데이트 17.05.04 11:39l정재환(cold0420)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1057좋은기사 원고료주기공감13 댓글댓글달기지난겨울 촛불 집회를 계기로 '18세 선거권' 등 청소년들의 참정권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났다. 그러나 일부 정당들의 소극적 자세나 반대 속에 대선 정국이 되자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관심은 다시 사그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청소년인권연대 추진단'은 청소년들의 정치적 권리 전반의 문제가 ..
교육칙어와 총검도 도입에 반대하는 교육사 전공자 성명. 일본에서 헤이트 스피치 관련 연구와 실천 작업을 계속 하시는 연구자분들 헤이트 스피치로 뒤범벅이고, 비판하고 문제제기해도 지식인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대선상황을 보고 총체적으로 무기력해졌다. 나는 왠만해서는 무기력해지지 않는데 서로 손가락질하는 말들의 무게에 질려버렸다. 말의 무게나 말의 감각에 예민할 수밖에 없기에, "한국에서 헤이트 스피치 분석하는 건, 세계 전부를 분석하는 일과 마찬가지다"라고 농담반 진담반 말하곤 했는데 선거 과정을 보니, 농담할 상황도 아니고, 질려버렸다. 영남 사람을 민도 낮은 원주민 취급하며, 키키덕거리거나 야단치거나, 조롱하는 말들에 나도 너무 상처를 받는데, 지금, 이곳에 있고, 또 계속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한국에서는 이런 사건 나면 지인들이 쉴드쳐주고 비판하는 사람 매도하고 매장하고 끝나지 ㅠㅠ https://www.change.org/p/%E4%B8%80%E6%A9%8B%E5%A4%A7%E5%AD%A6%E3%81%AB%E5%B7%AE%E5%88%A5%E3%82%92%E8%A8%B1%E3%81%95%E3%81%AA%E3%81%84%E5%AD%A6%E5%9C%92%E7%A5%AD%E3%81%AE%E5%AE%9F%E7%8F%BE%E3%82%92%E6%B1%82%E3%82%81%E3%81%BE%E3%81%99-%E7%99%BB%E5%A3%87%E3%81%99%E3%82%8B%E7%99%BE%E7%94%B0%E5%B0%9A%E6%A8%B9%E6%B0%8F%E3%81%AB%E7%B5%B6%E5%AF%BE%E5%B7..
부산에서는 하는 곳도 적고 낮에 한번 밤에 한번 언제 사라질지 몰라 막 뛰쳐나가 보고왔다. 영화 보는 내내 자꾸 눈물이 나오고 돌아와서도 알 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뭔지 모르겠다. 이 느낌은. 마음 속 저 어딘가가 건드려저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GLSM의 막내의 겁에 질린 표정 웅크린 어깨...계속 뭔가 마음을 졸이며 보게 되었다. 영화지만, 누가 잘못되는 장면은 안나오길 조마조마하며 보았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8 [사진] 기독교대선행동 "강간 모의 대선 후보 지지, 부끄러운 일"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한 기독자유당 비판현선 기자 기사승인 2017.05.02 17:29:26이 기사는 650번 공유됐습니다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URL복사글씨줄이기글씨키우기[뉴스앤조이-현선 기자] 2017정의평화기독교대선행동(대선행동)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를 지지한 기독자유당을 규탄했다. 대선행동은 5월 2일 서울 서대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자유당을 상대로 선거법 위반과 기독교인 명예훼손 혐의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선행동은) 기독교적 가치를, 예수 그리스도..
1. 화약고같은 요즘 부산 경제, 길에 터질 것 같은 상태로 넋이 나간 채 돌아다니는혹은 이미 자포자기적으로 길에 쓰러져있는 남성들이 증가. 2. 가족 동반 자살 혹은 이혼과 재산 분쟁시 공동 재산을 파괴하고 자기파괴를 시도하는 경우. 짧은 뉴스에 탄 내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30/0200000000AKR20170430009700051.HTML?input=twitter 아내 가출에 격분…70대 남성이 집에 불 질러송고시간 | 2017/04/30 08:34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구글플러스밴드블로그인쇄확대축소(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김모(73)씨를 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7030 지방에 사는 2등 인간? '지잡'으로 불리는 청년들[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2] '지방 청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17.04.28 19:58l최종 업데이트 17.04.28 22:17l글: 이시훈(yiseehun)편집: 박정훈(twentyrock)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140좋은기사 원고료주기공감20 댓글4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는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꿈꾸는 국가'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선 기획 '100인의 편지'를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획은 '열린 기획'으로 시민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
SNS 어디를 검색해도 사드는 훌륭하게 묻혔다. 우연이라기엔 너무 잘 짜여졌고.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퀴어 정치, 지역 정치의 그간의 역학 관계가 너무나 잘 계산된 결과였다. 긴 글을 썼지만, 비공개로 둔다. 이제 우리는 너무 먼 길을 돌아 길고 긴 분리주의의 길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