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들이 사라졌다.
<잠시 닫아둡니다>라는 문구에 오래 눈이 머문다.
"두고본다."
변치 않는 대상을 붙잡고 싸우느니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내 나름으로 나아간 길을 다시 되돌아본다
그리고 또 나아간다.
여전한 세상이다.
안녕히~
'여성주의역사학 > 여성주의대안기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틀러, 관타나모 수용소의 시 (0) | 2017.07.08 |
---|---|
무한한 상호작용: 트페미의 17년을 기록한다 (0) | 2017.04.29 |
<극장을 무너트리고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발명하라!>트페미논쟁인터페이스 (0) | 2017.04.23 |
두소녀 이야기:용감한 소녀상....디퍼 기사 (0) | 2017.04.19 |
(여성신문0329) '바람계곡'과 '봄알람'의 안부를 묻다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