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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최근 폐막한 부산국제영화제 개최기간 열흘 동안 시간 외 근로에서 발생한 기본급과 시간 외 수당 체불임금 추산액은 1억2400여만원이었다"며 "같은 기간 영화제 내부 VIP를 위한 리셉션에 편성된 예산은 1억8700만원이나 됐다"고 밝혔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4402&utm_source=daum&utm_medium=search#09T0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대응 예산 중단 http://busan.kbs.co.kr/index.html?source=kbslocal&sname=news&stype=vod&contents_id=70000000308269&fbclid=IwAR3hbGfGNUBqlTsWIDeQ0TSaq_H79paPXq2DN6_B7r36..
https://rauli.cbs.dk/index.php/foucault-studies/issue/view/740/showToc https://rauli.cbs.dk/index.php/foucault-studies/issue/view/740/showToc
탐라의 많은 분들이 이번 선거 결과에 회의적이고, 더민주 일변도의 선거 결과에도 많은 문제제기를 한다. 또 녹색당, 정의당, 민중당 등 소수 정당의 입지가 없는 한국 정치 현실에 대한 비판, 남성 일변도의 정치권의 문제 등도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다.어쩌면 이런 부분은 실상 그리 어렵지 않게 동의할 수 있는 일반론이자 현실 정치와 대결하는 대안 정치가 마주하는 '공통'의 문제라고 보인다.그러나 동시에 지역마다, 또 자신이 서 있는 자리마다 고유하고 특이한 싸움과 대립의 선들이 있다.부울경의 많은 이들이 밤을 꼬박 새우며 '자한당' 아웃에 환호하는 이유이다. 지난 십여년간 자한당과 그 추종 세력은 자신들의 한 줌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부울경 지역의 경제적, 문화적 인프라와 재생산 기반을 온전히 무너트렸..
아무리 미덥지 못한 글이라도, 어찌 되었든 그 주제에 대해 비판적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관련 참고자료를 검토한다.은 지금 보면 다 아는, 로컬리티와 관련해서는 많이 하는 일반론을 담고 있고 낡아 보이기도 한다.개인적으로는 에 대해 여러 차원에서 고민하면서, 살펴보게 된 책 중 하나. 특히 으로 보고, 웹에 거주하는 존재의 존재론의 변화와 장소성에 기반한 존재의 중첩, 혹은 중첩되지 않는 잔역에 대한 논의에 새삼 주목하고 있는 중.자음과 모음 특집인 지방 관련 글을 보고 있는데 미안한 말이지만, " 썼구만" 이란 기분 나쁜 탄식을 할 수밖에 없었다.박권일의 글을 보다보니, 강준만의 지방 식민지론에 대한 비판 근거로 (아, 물론 나는 강준만 선생의 지방 식민지론 그 자체에 온전히 동의하지 않고, 당연히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2493.html 연휴에도 마감에 마감이라 정신없지만 연극계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놓치지 않고 따라 읽고 있다. 최영미 시인이 제안한 대안에 대해서도 문체부와 작가회의에서 응답이 있으리라 생각한다.*항상 전제를 하지만 선거나 정치 공학에는 문외한이라 잘 볼 수 없는 부분이 더 많다. 그런 전제를 두고, 이주자로서 살아온 몇년의 경험을 통한 인상평.*아마 대부분 왜 부산시장 선거는 아직 깜깜이인지 답답할터인데. 기사는 그 상황을 잘 정리해주었는데, 다 알지만, 뭔가 진전된 대안도 없는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뭔가 깜짝쇼를 하려는 건가 싶기도 한데, 기사 안 인터뷰 내용 중에 "너무 일찍 카드를 보여주면 안된다"는..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21830.html?_fr=fb&_adtbrdg=e#_adtLayerClose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41030001&code=910402&utm_campaign=backend_share_btn_click&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utm_content=backend 지방 선거와 젠더 정치 1204기회가 되면 조금씩 적어두려는 메모. 정당 정치는 제 전문 영역이 아니지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 한해서 기록하고 생각을 공유해봅니다.와 17년 예산 의결 전체에 대해서도 전부 다 논할 수는 ..
생각거리와 말들이 혼돈스럽게, 또 너무 침잠해있는 문제지만, 에너지가 고갈되어 두서없이 적어보는 글.1. 가 낯모르는 손님들에게 보이는 서글함은 볼 때마다 감탄스럽다. 문득 그녀가 그 손님들 대부분을 고유명으로 기억하지 않는다는 게 흥미로웠다. , 같은 회상 신의 호명. 무수한 익명의 존재들과 만나는게 일상인 그녀가 그들을 모두 고유명으로 기억한다면 삶은 신경증으로 가득할 것이다. 팬과 안티 사이를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이들을 악의도 신경증도 없이 일상으로 만나기 위해 살아온 생존술이랄까. 삶의 양식이랄까.2. 사건 사고로 부산 소식이 도배된 언론과 SNS에 소식이 어디도 기입될 여지가 없는 어떤 장면들을 보며 문득 친절한 효리씨를 떠올린 건 자유연상만은 아니다.별난 악의도 신경증도 없이 고유명을 상실한 ..
한겨레 정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9274.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9274.html 아수나로 공현http://yosm.asunaro.or.kr/192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11305 도시, 악취가 아니라 '사람'을 내쫓다[세계의 홈리스] 워싱턴주 뷔리엔의 ‘출입금지 조례’와 한국의 악취방지법등록일 [ 2017년08월28일 17시00분 ]악취가 뭐길래 「악취방지법」이란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악취 방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에 제정된 것인데, 이 법에서 악취란 시설물에서 배출된 물질(분뇨, 쓰레기, 폐기물 등)이 전하는 냄새를 뜻합니다. 그런데 올해 서울시가 제정한 두 건의 조례(「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서울로 7017 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악취’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두 조례 모두 “심한 소음 또는 악취가 나게 하는 등 다른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