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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혐오발화아카이브/혐오발화연구자료 (110)
alicewonderland
http://m.focus.kr/view.php?key=2016071800064726516&share#_enliple
https://www.buzzfeed.com/kotahatachi/korean-news-xyz?utm_term=.gkrrz2Rz1#.prm4yx9y5 大量拡散の「韓国人による日本人女児強姦」はデマニュースか サイトは間違いだらけ外務省も把握していないこの「事件」の記事は約2万シェアされた。「韓国、日本」が見出しに入ったコンテンツとしては、この1年間で7番目に拡散している。posted on 2017/01/25 06:01Kota Hatachi籏智 広太 BuzzFeed News Reporter, JapanTweetTumblr「大韓民国民間報道」というサイトで「韓国、ソウル市日本人女児強姦事件に判決 一転無罪へ」という記事が公開されており、拡散している。しかし、このニュースは虚偽である可能性が高い。korean-news.xyz1月17日に配信された記事の内..
을 보았다. 전형적이고 게으른 작품이라서, '예술적'으로 일단 아쉬운 작품일 뿐인데, 이런 예술적 한계를 보충하려는 게 항상 '여성성'을 동원한 풍자이다. 그래서 전형적.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기사를 보다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성명서 일부를 보고, 너무 이상해서 전문을 찾아보았다. 한마디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성명서에 동의할 수 없다. 한국에 오랫동안 지배 이데올로기가 되었던 '여성지도자'의 포지션을 담은 성명서이다. 이것도 페미니즘이라고 이런 페미니즘도 저런 페미니즘도 있다는 식의 태도에는 나는 동의가 안된다. 하지만, 여성혐오와 체제 비판의 문제를 예민하고 정말 체제 비판적으로 제기해나가려면 이런 입장 정리는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보인다. 이건얼마 전 썼던 내 칼럼, http://www.wom..
힘드니까, 몇가지만 기록. 1. 언어, 사투리는 반지성적인가에 대해서도 같은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나도 내이티브 사투리 사용자가 아니지만 생활 자체가 사투리 사용권이라, 말은 못해도 듣기는 한다. 영화를 만드는 혹은 보는 정도의 이른바 중류? 하여간 그런 집단에게 사투리는 천박하고, 하층민이 사용하는, 정조도 개인성도 존재하지 않는 집단적 소음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는 건, 어디서부터 비롯된 걸까? 물론 철학자 김영민 선생은 부산말은 천박하고 반지성적이라, 그 말로는 철학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자신을 사투리를 버렸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 말에도 완전히 동의하기는 어려웠다. 판도라에 나오는 그런 부산말을 쓰는 사람은 내 주위에는 거의 없다. 2. 피폭된 신체=원주민=좀비 역시, 영화를 만드는 혹은 보는 정..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19 한국은 이슬람 난민을 환대하지 않는다헬프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이 전한 시리아 정세와 난민 상황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승인 2017.01.14 00:01이 기사는 246번 공유됐습니다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메일보내기인쇄하기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한국 언론에서 IS를 소개할 때 '수니파 무장 단체 IS'라고 설명한다. 제발 IS 앞에 이런 수식어 좀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은 그냥 테러리스트다. 그들이 이슬람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주장해도, 이슬람교인 대다수가 그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아닌 것이다."[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시리아인 압둘 와합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2016년 학부 학생들과 혐오발화 비판 이론과 사례 연구 수업을 하고 있다. 오늘은 수취인 분명에 대해 1차 토론을 했다. 흥미로운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후 토론 자료를 정리하려 한다. 1.혐오발화라는 규정에 해당되는지2. 혐오발화로 규정하는 데 찬성하건 아니건, 혐오발화라는 연구 방법 혹은 범주를 통해 이 사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3. 이 사례를 분석할 때 이 텍스트가 사용하는 언어 표현은 어떤 '언어 관습 혹은 언어 공동체의 규약corpus'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가. 이 사례가 혐오발화인가 아닌가를 규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설적으로 3에서 시작해서 왜 1의 문제가 발생하는가를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 는 단계적 피드백을 통해서 토론을 했다. 미리 학생들에게 이 사례는 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807.html ‘지잡대’는 시국선언 하면 안 됩니까?등록 :2016-11-04 11:41수정 :2016-11-04 14:48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지방대’ 학생이 쓴 글 SNS에서 화제 “행동하는 젊은이가 상처받아야 할 이유는 없어” 네이버에 게재된 ‘지방대 시국선언’ 기사의 댓글창. 인터넷 갈무리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대해 전국 대학 곳곳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자신이 ‘지방대 학생’이라고 밝힌 한 대학생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으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이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 등에서 시국선언을 한 몇몇 학교를 거론하며 비하하는..
이달 말, 그리고 연내에 관련한 연구 일부를 논문이나 여러 형태로 발간할 예정이라 혐오발화 폴더를 비공개로 임시 설정해두려 합니다. 리서치와 메모여서, 이제 정리하고 분석하고 하는 과정에 지난 시기의 메모를 보완하고 할 필요가 있어서 전체 정리 중입니다.
아래 두 기사는 최근 한국에서 '남아시아'가 어떻게 이중적이고 모순적으로 전유되는 지를 선명하게 보여줌. 아래는 2009년 기사이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561.html 냄새나는 한국의 인종차별성공회대 연구교수 보노짓 후세인, 버스에서 심한 욕 듣고 ‘모욕죄’로 고소… 인종차별 행위를 처벌하는 첫 사례 될까제773호등록 : 2009-08-13 16:06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스물여덟 살의 보노짓 후세인은 삼겹살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매일 아침마다 삼겹살을 먹을 순 없다. 오전 10시, 서울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연구소에 출근해 커피와 빵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후세인이 나고 자란 인도 아삼은 차 생산지로 유명하다. 영국..
http:// 2016년 KBS는 '광복절 특집' 다큐로 안해룡, 박정남 감독의 를 제작 방영했고, MBC는 오구마 에이지와 김효순의 작업을 토대로 를 방영했다. 위에는 트레일러. 본방 못보신 분들은 곧 기회되는 데로 보시면 좋겠네요^^ 먼저 다큐멘터리 은 시베리아에 억류되었다가 종전 후 귀국한 일본인의 삶을 아버지의 인생을 매개로 기록한 오구마 에이지의 가 모티프가 되었지만, 이 연장에서 시베리아에 억류되었다 돌아온 조선인들의 삶을 살펴보고 있다. 김효순의 이 전체의 기조를 이룬다. "일본에서도, 소련에서도, 한국에서도 모두 버려진 사람들, 그리고 버려진 사람들만의 동료 의식" 두 다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를 할 기회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자이니치'가 이번 이른바 한국의 '광복 기념' 특집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