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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흥미로운 인사청문회 메모 본문
정현백 인사 청문회 기사가 아니라, 탁현민 저서 기사로 나온 경우가 사실 많지 않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214447&sid1=001&lfrom=facebook
위 기사가 어떻게 <단독> 기사인지,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주장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기사가 무슨 단독 기사인지
이런 의문 같은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 나오자마자 전혀 검증없이 인용 파도타기로 흐름을 유도한 것도 흥미롭다.
페미니스트들이 정현백 인사 청문회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탁현민에 몰두하는게 흥미로운 정치 공학.
강경화 청문회 때와 다른 건, 보고서 채택이 안되도 상관없다는 경험 때문일까?
그렇다고 해도, 이 흐름 중심에 나타나는 정현백에 대한 무관심은 흥미롭다.
하지만, 이건, 이질적 세력의 문제로만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청문회와 정현백 인사 청문회는, 청문회 방식, 방송에서 보도 방식에 모두 이상하고 특이한 사항이 있다.
이 청문회만 생중계가 되지 않았다. 왜?
아래 청문회 분위기를 전한 거의 이례적인 기사에는
사상 검증, 탁현민 검증을 추궁한 것은 모두 여성 의원들이다.
왜 생중계 안했을까?
그리고 온통 보도를 탁현민 기사로 채운 이유는 뭘까?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707051631401850007693&categorycode=0018#z
이 사건에 움직이는 여성 네트워크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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