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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청년고용 본문
https://www.fnnews.com/news/202203131833504750
"올해 떨어지면 끝"..尹 '공공 슬림화' 구상에 떠는 공시생들 (daum.net)
이준석의 할당제 폐지
국힘의 공공 부문 축소
이른바 '공정' 정책은 청년 고용에 직격탄.
앞서 청년과 정부(정치집단/지식인)의 시간 차가 문재인 정부때 인국공 사태의 원인이기도 했다고도 적었다.
대선 이후 이 시간차는 급격하게 벌어지고 있다.
지식인들조차 증오로 이 시간을 불태우고 있고.
다시, 환멸에 빠지지 않기 위해 힘을 내본다.
두 기사 논조는 꽤 다르다.
<올해 떨어지면 끝> 황예림, 강주헌 기자 글은 공시생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청년들의 불안과 공포를 전하면서, 현 정부
와 새 정부 고용 정책을 한 마디씩 배치
<민간 기업에 힘 싣는 새정부>도 역시 출발은 공시생들의 불안과 공포를 전하고 있는데, 논지상 다소 새 정부의 민간 일자리 정책에 대한 기대를 좀더 강조한 차이가 있다.
기사 논조가 어떤 방향을 취하는지보다 중요한 건.
두 기사가 전하는 현실 상태.
할당제 폐지가 청년 고용 직격탄이고, 그 시간은 불안과 공포로 이미 현실화 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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