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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5228.html (원문은 여기로) [야! 한국사회] 무상급식과 유턴 정치 / 권명아 등록 : 2014.11.19 18:57 수정 : 2014.11.19 18:57 권명아 동아대 국문과 교수 지방대 교수들끼리는 매사 너무 지나치게 열심인 동료를 두고 “그 사람 요즘 편입 준비하나 보다”라며 냉소적으로 이야기하곤 한다. 기회만 되면 서울로 ‘유턴’하는 지방대 교수들의 풍토를 보여주는 씁쓸한 사례이다. 지방을 서울로 유턴하기 위한 반환점 정도로 생각하는 대표적 집단이 교수와 정치인이다. 이들에게 지방은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업적을 쌓는 거점일 뿐, 돌보고 지키고 함께 살아가는 터전이 아니다. 이들이 쌓는 업적도 결국 서울로 돌..
[부일시론] 혐오 발화와 표현의 자유/권명아 동아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2014-08-26 [10:37:35] | 수정시간: 2014-08-26 [10:37:35] | 26면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826000099 롯데의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이 인종차별적인 혐오발화(發話)를 비판하는 의미로 '말조심' '누군가 듣고 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만들었다고 몇몇 신문이 전한 바 있다.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당분간 아프리카 사람을 받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거리에 내걸었다. 세계적 모델 에릭 오몬디는 이에 대해 '인종주의는 그만(Stop Racism)'이라는 제목의 비판 글을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