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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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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http://www.restoringhonor1000.info/2017/01/2017124.html NHK番組「クローズアップ現代+」 「韓国 過熱する“少女像”問題 初めて語った元慰安婦」(2017年1月24日放送)に対する 公開質問状posted by 全国行動 1/31/2017全国行動は1月31日、以下のような公開質問状をNHK日本放送協会宛に送付しました。 ********************************** NHK日本放送協会会長 上田良一 様 「NHKクローズアップ現代+」担当者 様 NHK番組「クローズアップ現代+」(2017年1月24日放送) 「韓国 過熱する“少女像”問題 初めて語った元慰安婦」に対する 公開質問状 1月24日に放送された「クローズアップ現代+ 韓国 過熱する“少女像”問題 初めて語った元慰安婦」は、視聴者に誤った情報を与..
http://thirdfemi.exblog.jp/ フレイザーのトランプ論「進歩的ネオリベラリズムの終焉」マクロビーに続いてナンシー・フレイザーのトランプ論を訳しました。こちらはマクロビーより立場を明確に打ち出している、フレイザーらしい論評です。今年1月2日付で公開されています。 前回のフレイザーのインタビューでも見られましたが、トランプの勝利を、ネオリベラリズムで被害を被ったひとびとに支持された結果と解釈しています。そしてその勝利は「進歩的ネオリベラリズム」の敗北でもあると。進歩的ネオリベラリズムとは、グローバルな金融資本主義と「多様性」や「エンパワメント」といった言葉を唱えるエリートたちの結合、を意味しています。本来「多様性」や「反差別」といった言葉は、全ての人々のための理想でしたが、現在ネオリベラリズムに利用されて、能力主義や企業中心主義のための言葉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とフレ..
https://www.buzzfeed.com/daichi/fakenews-about-korea-interview?utm_term=.iyKgoWQoE#.eykbzvBz6 ハイスペックで、礼儀正しい若者がデマサイトを作る 就活の失敗からそれは始まった理系の難関大学院を卒業し、将来に不安はなかった。しかし、就活に失敗し、ブラック企業へ入り、退職。カネを稼ぐために手を染めたのがフェイクニュースだった。posted on 2017/01/30 05:01Daichi Ito伊藤大地 BuzzFeed Deputy Editor, JapanKota Hatachi籏智 広太 BuzzFeed News Reporter, JapanTweetTumblr韓国人を誹謗中傷するようなニュースを発信するサイト「大韓民国民間報道」が完全なフェイク(偽)ニュースサイトであり、その目的が..
2013년 했던 아프콤 작업 환을 켜다의 몇몇 메모. 혹은 monu-net(가칭), 幻memorial(가칭) 등의 이름으로 하려는 작업에는 이 기획의 아이디어가 이어진다. 연구만이 아니라 실제 퍼포먼스를 해나가는 게 힘들긴 했지만, 나는 아무래도 이런 방향의 작업으로 좀더 나아갈 것 같다. 이런 기획을 하는게 두근두근^^;; 하지만 함께 할 파트너십이 어렵다. 幻을 켜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일은, 어쩌면 다양한 환을 현실에 도입하는 일인지 모릅니다. 환영들, 환상들,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연결체들 그 모든 것으로서의 환. 아프콤의 길 역시 그러한 환을 켜는 작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로컬래인 두번째 열차는 이렇게 무수한 환을 켜는, 켜내는 길을 따라갑니다. 먼저 이야기의 환을 따라, 우리는 ..
[성명] 우리가 필요한 것은 현실적이고 인권적인 성교육이다- 교육부의 수정 거부 결정을 비판하며 교육부가 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배제한 것에 관해 수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된 ‘국가 수준 학교 성교육 표준안’은 성소수자에 관한 내용을 배제하고 있는 점이나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잘못된 인식을 담은 내용 등 숱한 문제가 지적되었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수정·보완하겠다고 했으나, 정책 연구 이후 의 참고 자료만 일부 수정하고 표준안 내용, 특히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배제한 문제점을 수정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교육부가 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논란을 피하기 위해 시간을 끌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분류도 공유도 하고 싶지 않지만, 남겨둠. 우리 동네 이야기, 한다리 건너면 알 수 있는 그 누구 이야기. 설에 배고팠던 '부산판 장발장'…경찰 손길에 결국 '눈물'입력 : 2017-01-29 [10:13:59] 수정 : 2017-01-29 [10:13:59] 기사추천 메일보내기인쇄하기부산닷컴 기사퍼가기글자작게하기글자크게하기페이스북트위터싸이월드네이버밴드 설 연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부산판 장발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과 마트 주인의 선처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난 27일 오후 4시 20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할인마트에 들어간 A(26) 씨는 진열돼 있던 1100원 상당의 막걸리 1병을 몰래 들고 나오다 마트 주인에게 걸려 파출소 신세를 지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에 최근 페미니즘 관련해서 우에노 치즈코 책이 출판 붐이다. 우에노 치즈코의 책이 지닌 의미가 없지 않지만, 사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일상적인 정치 투쟁에 대한 논의가 일종의 '페미니즘 처세술'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일본에서는 페미니즘은 분류에서 사라지고 '처세/자기계발' 항목으로 흡수되었다. 물론 이러한 연구는 없지만, 이것은 내가 일본에 자료조사를 다니며 십여년의 변천 과정을 직접 조사한 결과이기도 하다. 준쿠도와 기노쿠니야 등 대형 서점에 90년대말에는 페미니즘으로 분류된 영역이 처세와 자기계발로 통합되었다. 여기에는 여러 현상이 복합되었지만, 좀 고민해야 한다. 여성혐오에 대해서도 주로 우에노치즈코 논의가 소개되는 것에 대해 비판을 하고 싶었으나, 시점이 시점인지라, 위안부 담론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80509.html 일본에 있을 때 아파 호텔에 대해 간혹 들었다. 투숙을 해 본적은 없지만, 문제가 되기 전에도 책자는 비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일본에는 멀쩡한 '연구서' 전문서적 형태를 취한 혐오발화 출판이 이미 한계를 넘었다. 일본에서 "배외주의에 반대하는 출판인들의 회"가 생긴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한국의 출판 관계자들이 과연 이런 혐오발화 문제에 일말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일본의 학계에서 혐오발화 비교연구 발표를 할 떄의 그 '날선 느낌'을 되새겨본다. 일본에서 혐오발화 연구는 자이니치 연구, 위안부 연구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환원된다. 비교연구를 해도 한국의 민족주의나 반일감정을 ..
https://storify.com/doldolmarling/namuwiki-ikweolrijeum-sagigeug?utm_campaign=website&utm_source=email&utm_medium=email https://femiwiki.com/w/%EC%A0%A0%EB%8D%94_%EC%9D%B4%ED%80%84%EB%A6%AC%EC%A6%98 젠더 이퀄리즘(gender equalism)은 젠더 이퀄리즘 날조 사건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철학 사상 내지 사회 운동을 뜻하는 용어이다. https://femiwiki.com/w/%EC%A0%A0%EB%8D%94_%EC%9D%B4%ED%80%84%EB%A6%AC%EC%A6%98_%EB%82%A0%EC%A1%B0_%EC%82%AC%EA%B1%B4 젠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26876&code=61121111&sid1=o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26876&code=61121111&sid1=o 일본에 가장 흔한 혐오 발화는 '한국 배후설' '북한 배후설'이다. 예를 들어 "군함도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에 대해 한국이 여러모로 방해공작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언론 보도 즉 '전문가 진단'이나 '팩트체크'의 외양을 한 혐오발화.이 정반대편에 '페이크 뉴스'가 있다. @페이크 뉴스 혐오 발화즉 페이크인데, 사실인 것처럼 만들어서 널리 퍼트리는 것. 헌데 페이크인걸 알게 되도 이미 혐오발화가 확산된 이후에는 그 내용이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