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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0360002449?did=DA 日신분제는 150년 전 사라졌다고? '부라쿠'는 여전하다 [같은 일본, 다른 일본] www.hankookilbo.com 칼럼 내용은 부락 차별에 대한 소개에 가까운데. 칼럼 안에 이 실려있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봄. 교토에 연구년으로 있는 동안 히가시쿠조에 매 주가서 장구 연습하는 게 중요 일과였다. 교토에서 만난 분들은 히가시 쿠조를 수진지구라고 부르는 걸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마당에서 제작한 지역 지도에는 라고는 되어있는데. 수진 지구라고 부르는 걸 들어보지는 못한 듯. 가마가사키를 애린지구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닐까. (궁금,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
https://www.fnnews.com/news/202203131833504750 민간기업에 힘싣는 새정부… 공시생들 "채용 줄면 어쩌나" 20대 대선 결과가 취업시장에 적잖은 파고를 낳을 전망이다. 당장 민간주도 경제성장을 표방한 새 정부의 기조에 따라 수십만명에 달하는 공무원·공기업 취준생들이 채용 규모가 줄어들까 불안 www.fnnews.com "올해 떨어지면 끝"..尹 '공공 슬림화' 구상에 떠는 공시생들 (daum.net) "올해 떨어지면 끝"..尹 '공공 슬림화' 구상에 떠는 공시생들 #내년 합격을 목표로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을 9개월째 준비 중인 중증장애인 양모씨(28)는 최근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함께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서 당장 내년부터 공무원 news.v.daum..
앞의 글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 결속(ties)과 친족됨(kinship), 귀속(beloing)의 의례와 침해 성차별적 의례는 차별을 정당화한다. 영정 사진을 누가 드느냐, 입관 절차에 상주와 같이 관을 드는 사람은 누구냐는 모두 이른바 "종중" 넓은 의미의 '가문'에서의 위계와 관계를 표시한다. 이는 단지 가족 관계에 그치지 않는다. 오늘날 조문은 사돈의 팔촌보다는 사회적 관계에서의 결속과 가까움, 소속감을 표시하는 의례이다. 조문을 하는 행위로 상주와 조문자의 결속은 다시금 확인된다. 선배 상가에 반드시 조문을 가야한다는 압박은 이런 결속의 위계를 잘 보여준다. 그러니까 상례는 단지 '가족'으로서나 인간으로서의 원초적 결속의 문제만이 아니라 가족의 확대된 형태로서 사회적 결속을 확인하고 재생산하..
, 지역안배 배제가 은폐되는 과정 0314 인수위와 새 정부 내각 출범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윤 당선자는 여성할당제와 관련한 질문에 “국민을 제대로 모시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경륜과 실력이 있는 사람을 모셔야지 자리 나눠 먹기식으로 하는 것으로는 국민 통합이 안 된다고 본다”며 “특히 청년이나 미래 세대가 보기에 정부에 실망할 가능성 크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여성할당제를 ‘자리 나눠먹기’에 비유한 것이다. 지역 안배에 대해서도 “국민 통합은 실력 있는 사람을 뽑아 국민을 제대로 모시고 각 지역의 균형발전하도록 지역 발전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걸(할당제나 지역 안배) 우선으로 하는 국민 통합은 전 국가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131422001 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역사적 소명 다해" 폐지 의지 피력 윤석열 당선인은 13일 대선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여성가족부 폐지 약속과 관련해 “(... www.khan.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2050000001 尹, 인수위부터 여성할당·지역안배 배제…文정부 '30%룰' 깬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 구성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를 도입하거나 영·호남 지역 안배를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www.yna.co.kr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
안희정 상가에 대통령이 화환 보낸 사례를 비판한 걸 인간적 도리도 모르는 짓이라거나, '탈레반'이라면서 페미니스트=탈레반이라는 식의 헤이트 댓글이 넘쳐나네요. 유사한 사례에서도 이 사례를 인간 근본의 애도 문제로 할당해서 페미니스트들을 반인간적인, 근본주의자로 매도하는 사례가 반복되지요. 애초에 이 사태가 시작할 당시부터 권력형 성폭력 관련한 피해자 지원단체가 했던 주장은 "애도 금지"가 아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의례ritual"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장례 의례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이름이 적힌 화환 행렬 뉴스 카메라에 담기는 걸 전제한 조문 행렬 공개적인 애도 성명 --- 이에 대한 비판이 반인간적이고 이런 식의 의례가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이라는 주장이 페미니즘은 탈레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110280005807?150335818127&fbclid=IwAR33cCH4Irt6f-ACxOfFdZMIy3_GURGiOhkcbVwVj9Xl7WFbnn-l-c6xuWU 김기현 "여가부는 페미니스트 출세 도구처럼 보여졌다" "흩어진 여성정책 통합강화 시스템 필요" www.hankookilbo.com 1. 국힘의 청년 일자리 정책=규제 완화, 기업이 알아서 젠더 갈등 프레임, '역차별 당하는 이대남' 등 증오 선동 프레임은 고용 구조를 개혁해야 하는 수백 만 가지 복잡한 이유와 구조적 분석/대응을 선명한 적대를 통해서 해소하는 전략이다. 국힘의 청년 일자리 정책은 '이대남' 표심에 몰두한 대선에서도 고작 "규제 완화, 기업이..
김잔디 님 관련 포스팅 모음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31438.html?fbclid=IwAR158dUkUtMolYZVu-u_AsxEX-VdoYfakXs4PsD3LLxBm_xo6YOQJKnDxfU “세상이 믿는 대로가 아닌, 나의 목소리로 기억되고 싶었다” [인터뷰] 펴낸 김잔디“원래 일터서 잘 살아내는 게 내게는 최선”고통 함께 견뎌준 ‘어벤저스’들피해호소인 동조 의원들 “의원직 사퇴 책임져야”“서울시 매뉴얼, 위력에 대한 이해 없어 www.hani.co.kr
https://www3.nhk.or.jp/kansai-news/20220215/2000057807.html?fbclid=IwAR3PS8XJMo8NosoF2f6BTDmMMpUeQutBQfMAEYoueZQOUa_DP45XIyhQXm0 ヘイトスピーチ規制 大阪市の条例は「合憲」 最高裁判決|NHK 関西のニュース 民族差別をあおるヘイトスピーチを行った個人や団体の名前の公表を定めた大阪市の条例が憲法に違反するかどうかが争われた裁判で、最高裁判所は「表… www3.nhk.or.jp 民族差別をあおるヘイトスピーチを行った個人や団体の名前の公表を定めた大阪市の条例が憲法に違反するかどうかが争われた裁判で、最高裁判所は「表現の自由の制限は必要やむをえない限度にとどまる」として憲法に違反しないとする判決を言い渡しました。 大阪市はヘイトスピーチを規制する条例を平成28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