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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2645 촛불 집회 나갔다가 자퇴까지... 이래선 안 된다교문 앞에서 멈추는 '민주주의'... 학교의 일상이 더 정치적이고 민주적으로 변해야17.05.04 11:39l최종 업데이트 17.05.04 11:39l정재환(cold0420)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1057좋은기사 원고료주기공감13 댓글댓글달기지난겨울 촛불 집회를 계기로 '18세 선거권' 등 청소년들의 참정권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났다. 그러나 일부 정당들의 소극적 자세나 반대 속에 대선 정국이 되자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관심은 다시 사그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청소년인권연대 추진단'은 청소년들의 정치적 권리 전반의 문제가 ..
http://www.revue-ballast.fr/jacques-ranciere-peuple-construction/ FacebookTwitterGoogle+PrintFriendlyPinterestFacebook MessengerFlipboardPocketEmailEntretien paru dans le n° 3 de la revue BallastNous ignorons qui des deux candidats occupera bientôt le trône. Nous savons seulement qu’il faudra, plus encore que naguère, tenir tête au nouveau pouvoir — qu’il ait le visage d’un Golden Boy, carnassie..
를 두번째로 보았다. 대선 국면에 이 영화가 개봉된 건 꽤 의미있는 일이다. 다른 글에서 논의했듯이 영국의 오늘날 상황도 그리 좋지는 않다. 교육 구조조정과 지역 차별 때문에 영국 사례를 다룬 책을 조금 보게 되었다. 오언 존스의 에 대해서는 칼럼과 논문에서 다루기도 했다. 에 나타난 지역 차별은 집요하고, 대책이 없다. 에서 런던의 미디어나 전문가들이 지역에 대해 가하는 혐오발화가 어떻게 아이를 잃은 평범한 지방 노동자 계급의 부모를 자기 아이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고가는가를 파헤친 글은 그 속도감이 대단했다. 닉데이비스의 역시 영국의 공교육이 무너지면서 학교가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다룬 너무나 인상적인 책이었다. 대학 구조조정, 무상급식 파동, 공짜 밥 혐오발화 당시에도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한국..
교육칙어와 총검도 도입에 반대하는 교육사 전공자 성명. 일본에서 헤이트 스피치 관련 연구와 실천 작업을 계속 하시는 연구자분들 헤이트 스피치로 뒤범벅이고, 비판하고 문제제기해도 지식인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대선상황을 보고 총체적으로 무기력해졌다. 나는 왠만해서는 무기력해지지 않는데 서로 손가락질하는 말들의 무게에 질려버렸다. 말의 무게나 말의 감각에 예민할 수밖에 없기에, "한국에서 헤이트 스피치 분석하는 건, 세계 전부를 분석하는 일과 마찬가지다"라고 농담반 진담반 말하곤 했는데 선거 과정을 보니, 농담할 상황도 아니고, 질려버렸다. 영남 사람을 민도 낮은 원주민 취급하며, 키키덕거리거나 야단치거나, 조롱하는 말들에 나도 너무 상처를 받는데, 지금, 이곳에 있고, 또 계속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한국에서는 이런 사건 나면 지인들이 쉴드쳐주고 비판하는 사람 매도하고 매장하고 끝나지 ㅠㅠ https://www.change.org/p/%E4%B8%80%E6%A9%8B%E5%A4%A7%E5%AD%A6%E3%81%AB%E5%B7%AE%E5%88%A5%E3%82%92%E8%A8%B1%E3%81%95%E3%81%AA%E3%81%84%E5%AD%A6%E5%9C%92%E7%A5%AD%E3%81%AE%E5%AE%9F%E7%8F%BE%E3%82%92%E6%B1%82%E3%82%81%E3%81%BE%E3%81%99-%E7%99%BB%E5%A3%87%E3%81%99%E3%82%8B%E7%99%BE%E7%94%B0%E5%B0%9A%E6%A8%B9%E6%B0%8F%E3%81%AB%E7%B5%B6%E5%AF%BE%E5%B7..
부산에서는 하는 곳도 적고 낮에 한번 밤에 한번 언제 사라질지 몰라 막 뛰쳐나가 보고왔다. 영화 보는 내내 자꾸 눈물이 나오고 돌아와서도 알 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뭔지 모르겠다. 이 느낌은. 마음 속 저 어딘가가 건드려저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GLSM의 막내의 겁에 질린 표정 웅크린 어깨...계속 뭔가 마음을 졸이며 보게 되었다. 영화지만, 누가 잘못되는 장면은 안나오길 조마조마하며 보았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8 [사진] 기독교대선행동 "강간 모의 대선 후보 지지, 부끄러운 일"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한 기독자유당 비판현선 기자 기사승인 2017.05.02 17:29:26이 기사는 650번 공유됐습니다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URL복사글씨줄이기글씨키우기[뉴스앤조이-현선 기자] 2017정의평화기독교대선행동(대선행동)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를 지지한 기독자유당을 규탄했다. 대선행동은 5월 2일 서울 서대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자유당을 상대로 선거법 위반과 기독교인 명예훼손 혐의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선행동은) 기독교적 가치를, 예수 그리스도..
자크 랑시에르, “민주주의에 반(反)하는 대의제를 목도하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2017. 4. 23 업데이트됨ilemonde.com 자크 랑시에르, “민주주의에 반(反)하는 대의제를 목도하다”[103호] 2017년 03월 31일 (금) 10:02:24에릭 에쉬만 | 인터뷰어 info@ilemonde.com ▲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와 인터뷰하던 모습철학자 자크 랑시에르는 기이하게 전개되고 있는 프랑스 대선 캠페인에 그리 놀라지 않는다. 그는 모든 권력을 직업 정치인들에게 일임하는 프랑스 시스템이 (기존 방식으로부터의) ‘완전한 단절’을 표방하는 후보자들을 기계적으로 찍어낼 뿐이라고 생각한다. 언론인 에릭 에쉬만이 랑시에르와 인터뷰를 가졌다(의 자매지 3월20일).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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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dian.org/archive/110405 1회: 1950년대 상하이 도시 기층 사회와 국가권력 by 박철현 http://www.redian.org/archive/1078112회: 오래된 성시(城市), 타이베이(臺北)를 걷다 by 이연경 http://www.redian.org/archive/1082483회: 블라디보스토크, 요새에서 도시로 by 이진현 http://www.redian.org/archive/1087284회: 서울은 ‘오물의 도시’? 근대도시와 오물 이야기 by 김은진 http://www.redian.org/archive/1087285회: 일제 강점기 평양의 도시 공간 분석 by 박현 http://www.redian.org/archive/1096806회: 가난이 상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