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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all is full o f love mut vr http://www.indiepost.co.kr/post/2209
1. 화약고같은 요즘 부산 경제, 길에 터질 것 같은 상태로 넋이 나간 채 돌아다니는혹은 이미 자포자기적으로 길에 쓰러져있는 남성들이 증가. 2. 가족 동반 자살 혹은 이혼과 재산 분쟁시 공동 재산을 파괴하고 자기파괴를 시도하는 경우. 짧은 뉴스에 탄 내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30/0200000000AKR20170430009700051.HTML?input=twitter 아내 가출에 격분…70대 남성이 집에 불 질러송고시간 | 2017/04/30 08:34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구글플러스밴드블로그인쇄확대축소(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김모(73)씨를 붙..
참문없 사태에서 시작된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의 분투가 어떤 벽에서 이제 더 나아가기 어려운 상태에 도달했다고 보인다. 인터페이스도 닫히고, 개인적으로 기록하던 계정들도 닫혔다. 트위터에도 그런 제안이 있던데 이제 더이상 참문없이나, 페미라이터, 관련한 문제에 대해 나 응답없는 대화 요청은 그만둬도 좋을 것 같다. 대신, 그간 비록 대답을 구하기 위한 작업이었으나 대답이 없더라도 이 과정에서 나름 만들어진 트페미들의 담론과 역사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간 내가 이 과정을 기록하고 논의하려 했던 것은 이러한 힘을 기록하고 매개해서 서로 다른 장을 연결하는 기록자이자 연구자로서의 역할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대답없는 장이나, 이를 힘겨루기나 인정투쟁으로 환원하는 를 상대할 필요는 없다고 보인다. 해서 더..
트위터 계정들이 사라졌다. 라는 문구에 오래 눈이 머문다. "두고본다." 변치 않는 대상을 붙잡고 싸우느니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내 나름으로 나아간 길을 다시 되돌아본다 그리고 또 나아간다. 여전한 세상이다. 안녕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7030 지방에 사는 2등 인간? '지잡'으로 불리는 청년들[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2] '지방 청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17.04.28 19:58l최종 업데이트 17.04.28 22:17l글: 이시훈(yiseehun)편집: 박정훈(twentyrock)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140좋은기사 원고료주기공감20 댓글4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는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꿈꾸는 국가'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선 기획 '100인의 편지'를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획은 '열린 기획'으로 시민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113673 SF 강간 히어로 액션과 페미니즘 정치입력 6시간전 | 수정 5시간전 페미니즘 정치가 강간 모의,돼지 흥분제 논의를 다루는 게2017년 한국의 한심한 현실4차 산업혁명이 도래해도 강간범이 영웅 노릇 하는 히어로 액션물은 끝나지 않는다. 미국 HBO가 제작한 ‘웨스트 월드: 인공지능의 역습’을 간단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다. ‘웨스트 월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된’ 성 산업 테마파크다. 미래의 ‘남성 주인공’들은 가상현실 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하게’ 강간과 폭력과 살인을 즐긴다. 인공 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은 성폭력 히어로들의 쾌락을 위한 혁신적 도구이고 로봇은 인간이 맡았던 젠더화 된 성노예 역할을 반복한다...
SNS 어디를 검색해도 사드는 훌륭하게 묻혔다. 우연이라기엔 너무 잘 짜여졌고.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퀴어 정치, 지역 정치의 그간의 역학 관계가 너무나 잘 계산된 결과였다. 긴 글을 썼지만, 비공개로 둔다. 이제 우리는 너무 먼 길을 돌아 길고 긴 분리주의의 길을 갈 것이다.
http://www.newsmin.co.kr/news/20169/ 2017년 4월 26일 새벽, 사드 성주에 들어오다. 엘로우 니그로의 운명 빨갱이다 중공군이다 열강이 만든 프레임 속에서, 자기들끼리 물고 뜯고 싸우는데 식민지인들 그렇게 물고 뜯고 싸우며 서로 죽이는 가운데 열강들은 지들끼리 친구가 되어, 이제 중공이 아니라, 중국이 되었단다 라며 아무것도 모르고 거인에게 짓밟히는 개미같다 고 자조하던 광장의 이명준의 운명에서 우린 정말 어디까지 나아간건가. 정보와 말이 넘치는 세상, 철의 장벽의 무지에 갇혀있지도 않건만 어제밤 대선 토론의 프레임이 우연인지 연출인지 자꾸 발에, 목에 걸린다. 적폐의 프레임이어도 한탄스럽지만 몰랐다고 발을 뺴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인순이와 윤미래에 대해 오래 뭔가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당사자'들이 이미 하고 있으려나. 그냥, 하고 싶은 거 정리. 인순이, 실버들, 1979 십대가수가요제 , 1987 업타운, 다시만나줘, 1997 윤미래 Black happiness 원더걸즈, 인 폭스티비 윤복희, 1964년 미8군 위문공연
요즘 참문없 이후 트위터 논쟁을 연구하면서 머리에 떠오른 문구입니다. 연구는 연구자 개인의 연구의 역사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간략하게 제 생각을 전하기는 어렵지만(1910년대)----넌센스와 소문(1930년대) 그리고 그 이후 줄곧 통제 자료나 엘리트의 한탄과 계몽의 서사에 네거티프 필름처럼 인화된 형상과 목소리들과그 자리의 역전에 대해 생각중입니다.언제나 과 의(능동적 자리매김을 해도) 자리에 할당된 목소리와 말의 해방에 대해,이제, 저 무대위에 서있는 이들의 침묵에 대해^^매번 저는 이상한 말을 하지요????^^;;(불성실한 포스팅에 급 사과를........) ----------------------------------------------------- 지지 철회 논란에서 와 그 이후 트위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