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미스터트롯
- 정만영 #사운드스케이프#안으며업힌#이정임#김비#박솔뫼#곳간
- 송가인
- 뷰티플 마인드
- 젠더비평
- 정도적 불평등
- 드라마 연인#여성 수난사 이야기#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초국가적 문화사
- 플렉스
- 조국
- 장애학
- 류장하 감독
- 해피엔딩
- 2020 총선
- 안으며 업힌 #이정임 #곳간
- 미스트롯
- 노인돌봄
- 대중정치
- 입신출세주의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94)
alicewonderland
소개한 글이 별로 없다, 아래 글은 법률저널 글인데, 최근 나 개념을 쓰지 말고,이나, 등의 개념을 쓰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학대라는 개념이 아동이나 노인을 부모나 이른바 '정상성인'이 보호한다는, 즉 보호자 개념을 전제하는 것이라는 점 등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13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12000527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03009.html?_fr=mt2 시민들이 막아낸 일본 헤이트스피치등록 :2017-07-16 17:12수정 :2017-07-16 21:53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조선인 죽여라’ 등 헤이트스피치 방지법 1년 뒤 재일동포 밀집 거주지역서 다시 우익들 모이자 시민들이 모여 반대시위로 헤이트스피치 막아내 법 제정됐지만 처벌규정 없어 한계 지적 16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시민들이 ‘같이 행복하게’라고 쓰인 펼침막을 들고 헤이트 스피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헤이트 스피치 멈춰라.” “헤이트 스피치 그만둬라.”16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 평화공원에 오전 9시30분부터 시민 300..
신사실파와 토벽동인을 로 전시한 부산시립미술관 전시사진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자료를 촬영했습니다. 따로 도록을 제작하지 않았다고 하네요.서울을 근거지로 활동하던 당대 주류파인 신사실파가 전쟁기 부산으로 피난오면서 부산출신의 예술가들, 특히 토벽동인들과 부대끼고 서로 대결하던 상황을 흥미롭게 전시 형태로 드러냄.1. "토벽동인들이 다방 전시로 전전할 때, 신사실파는 국립..이런 전시장에서 막강한 후원을 받으며 전시를 하곤 했다" 이런 표현들이 좀 흥미로웠다.2. 부산에 요몇년간 "피란수도"에 대한 작업이 많은데, 이런 미학, 역사, 인문학, 페스티벌 등을 통한 정체성의 재구조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좀 궁금하다. 군대문화 체험장에 가까운 피란수도 체험 방식과 현재까지도 부산 예술계가 서울에 대한 대타..
게임산업과 여성가족부, 문체부 사이의 논쟁으로 반복되어온 셧다운제. 게임을 '우범화'하는 방식과 청소년을 '우범화'하는 방식이 결합된 이 담론의 무한반복을 넘어설 수는 없나? 여성가족부 정책도 이제는 좀더 "가족주의적 보호주의" 패러다임을 넘어설 필요가 있지 않을까?오히려 이제야말로 라는 기조에 대해서 , 청소년 보호를 근거로 한 법적 규제에 대해서 좀 논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최근 청소년 범죄에 대한 담론이 부상되면서 소년범 제도에 대한 재논의도 다시 시작되었는데 이게 다시 청소년에 대한 우범화를 강조하는 방향이 아니라, 오히려 자율적 주체로서의 책임성과 인권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
인터넷 가상 공간에서의 젠더 가면무도회와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게임 연구에서 다소간 시작되었다. 남초켜뮤니티와 여초커뮤니티에 대한 연구는 꽤 많은데 가상공간과 젠더퍼포먼스에 대한 연구는 그다지 많은 것 같지는 않다. 혹은 연구와 실제 가상공간 사이의 낙차일 수도 있겠다. 다른 논문에서 썼지만, 여초 커뮤니티의 경우, 나이와 성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입장 제한을 두고 있는데 이런 제한은 커뮤니티의 정체성 표지이지만, 막상 이런 인증을 통과했다고 해서 그 커뮤니티 멤버들의 실제 젠더가 인증 젠더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계정의 인증 젠더와 현실 젠더 역시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니 계정의 인증 젠더를 실제 젠더로 동일화해서 담론화하거나 분류하는 건 매우 흥미로운 인증 오류를 만든다. SNS..
http://lithub.com/judith-butler-on-the-poetry-of-guantanamo/ Frames of war에 실렸던 글이 좋았는데, 이 책은 번역이 안되네 VIA POET'S COUNTRYJUDITH BUTLER ON THE POETRY OF GUANTANAMO"IN SOME WAYS, LITERATURE AND THE ARTS HELP TO MAKE THE WORLD BEARABLE"July 7, 2017 By Sam O'Hana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417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Google+ (Opens in new window)More..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6/mar/08/generation-y-curling-or-maybe-what-the-world-calls-millennials 가디언의 특집 일본의 nakara jouk나카라 족, __하면서 족 중국의 켄라오즈 족, 유럽과 미국에서는 밀레니얼이라고 부르는 1980년대에서 90년대 출생한 세대의 특징이 글로벌 공통성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 이 분석 기사를 토대로, 그렇다면 왜 일본에서는 이런 에 대한 기사 https://news.yahoo.co.jp/byline/bradymikako/20160325-00055564/ 기사를 소개해준 일본 퀴어 이론가 선생님의 보충 진단은 위 두 기사 모두 노동, 특히 나 를 중심으로 밀레니얼 와이 세대의 ..
정현백 인사 청문회 기사가 아니라, 탁현민 저서 기사로 나온 경우가 사실 많지 않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214447&sid1=001&lfrom=facebook 위 기사가 어떻게 기사인지,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주장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기사가 무슨 단독 기사인지 이런 의문 같은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 나오자마자 전혀 검증없이 인용 파도타기로 흐름을 유도한 것도 흥미롭다. 페미니스트들이 정현백 인사 청문회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탁현민에 몰두하는게 흥미로운 정치 공학. 강경화 청문회 때와 다른 건, 보고서 채택이 안되도 상관없다는 경험 때문일까? 그렇다고 해도, 이 흐름 중심에 나타나는 정현백에 대한..
리사 두건 책은 본 적이 없는데, 이 현실문화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분리주의로 기울어지는 현상에 대해 고민 중인데, 읽어보고 또 평을 남기겠습니다. '신자유주의'로 시작하는 제목은 좀 의구심이 들지만. 2003년 출간된 책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다. 원제는 Twilight of equality :Neo- liberalism, cultural politics, and the attack on democracy.동영상에서 내가 오히려 더 관심이 간 부분은 결혼관계를 넘어선 다양한 파트너 십 관계를 법적으로 제도화하는 방식, 에 대한 논의였다.내가 에서 논하고, 계속 고민하는 주제에 참고로 살펴볼만하겠다.미국 lgbt 그룹의 대부분이 파트너십 관계에 있지 않고, 홀로 살고 늙어간다고 한다. 따라서 결혼..
https://www.mainichi.jp/articles/20170620/k00/00m/040/042000c 大阪高裁「人種差別と女性差別との複合差別」在特会敗訴毎日新聞2017年6月19日 19時28分(最終更新 6月19日 23時46分)動画配信記事社会毎日動画事件・事故・裁判速報[PR]判決後の支援者集会で笑顔をみせる李信恵さん=大阪市北区で2017年6月19日午後4時50分、後藤由耶撮影77万円の支払いを命じた1審・大阪地裁判決を支持 民族差別的なヘイトスピーチで名誉を傷付けられたとして、在日朝鮮人の女性が「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在特会)」と元会長に550万円の賠償を求めた控訴審判決が19日、大阪高裁であり、池田光宏裁判長は、77万円の支払いを命じた1審・大阪地裁判決を支持し、双方の控訴を棄却した。その上で、人種差別を認めた1審から踏み込み、「人種差別と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