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정만영 #사운드스케이프#안으며업힌#이정임#김비#박솔뫼#곳간
- 노인돌봄
- 류장하 감독
- 안으며 업힌 #이정임 #곳간
- 입신출세주의
- 2020 총선
- 뷰티플 마인드
- 송가인
- 정도적 불평등
- 드라마 연인#여성 수난사 이야기#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초국가적 문화사
- 조국
- 대중정치
- 해피엔딩
- 젠더비평
- 미스트롯
- 장애학
- 미스터트롯
- 플렉스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92)
alicewonderland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131422001 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역사적 소명 다해" 폐지 의지 피력 윤석열 당선인은 13일 대선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여성가족부 폐지 약속과 관련해 “(... www.khan.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2050000001 尹, 인수위부터 여성할당·지역안배 배제…文정부 '30%룰' 깬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 구성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를 도입하거나 영·호남 지역 안배를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www.yna.co.kr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
안희정 상가에 대통령이 화환 보낸 사례를 비판한 걸 인간적 도리도 모르는 짓이라거나, '탈레반'이라면서 페미니스트=탈레반이라는 식의 헤이트 댓글이 넘쳐나네요. 유사한 사례에서도 이 사례를 인간 근본의 애도 문제로 할당해서 페미니스트들을 반인간적인, 근본주의자로 매도하는 사례가 반복되지요. 애초에 이 사태가 시작할 당시부터 권력형 성폭력 관련한 피해자 지원단체가 했던 주장은 "애도 금지"가 아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의례ritual"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장례 의례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이름이 적힌 화환 행렬 뉴스 카메라에 담기는 걸 전제한 조문 행렬 공개적인 애도 성명 --- 이에 대한 비판이 반인간적이고 이런 식의 의례가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이라는 주장이 페미니즘은 탈레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110280005807?150335818127&fbclid=IwAR33cCH4Irt6f-ACxOfFdZMIy3_GURGiOhkcbVwVj9Xl7WFbnn-l-c6xuWU 김기현 "여가부는 페미니스트 출세 도구처럼 보여졌다" "흩어진 여성정책 통합강화 시스템 필요" www.hankookilbo.com 1. 국힘의 청년 일자리 정책=규제 완화, 기업이 알아서 젠더 갈등 프레임, '역차별 당하는 이대남' 등 증오 선동 프레임은 고용 구조를 개혁해야 하는 수백 만 가지 복잡한 이유와 구조적 분석/대응을 선명한 적대를 통해서 해소하는 전략이다. 국힘의 청년 일자리 정책은 '이대남' 표심에 몰두한 대선에서도 고작 "규제 완화, 기업이..
2022년 3월 10일 대선을 전후로, 특히 어제 오늘 탐라의 격동과 변화를 본다. 어제 밤 짧은 시간, 출구 조사 승리가 예측되자, 생중계 되는 화면에서 오만한 정치인의 말과 표정을 봐야 했고. 그 말과 표정은 탐라에서도 순식간 반복되었다. 그 순간에도 정의당은 조롱의 대상이었다. 아침 수업임에도 졸고 깨기를 반복. 당선자가 바뀌어 흐름이 변화되는 순간. 오만함과 환희와 조롱을 내뿜던 탐라는 일순 조용해졌다. 그리고 지금은 이 모든 게 정의당 때문이라는 조롱과 우울, 비관, 한 말씀이 넘쳐난다. "울음을 터뜨리는 청와대 대변인"의 이미지는 오늘 이곳의 정동 정치와 그 거대한 집단적 감정 공동체를 전하는 정동 이미지다. --------------------- 페미니스트들은 이 국면에서 다시 증오정치가 넘..
김잔디 님 관련 포스팅 모음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31438.html?fbclid=IwAR158dUkUtMolYZVu-u_AsxEX-VdoYfakXs4PsD3LLxBm_xo6YOQJKnDxfU “세상이 믿는 대로가 아닌, 나의 목소리로 기억되고 싶었다” [인터뷰] 펴낸 김잔디“원래 일터서 잘 살아내는 게 내게는 최선”고통 함께 견뎌준 ‘어벤저스’들피해호소인 동조 의원들 “의원직 사퇴 책임져야”“서울시 매뉴얼, 위력에 대한 이해 없어 www.hani.co.kr
https://www3.nhk.or.jp/kansai-news/20220215/2000057807.html?fbclid=IwAR3PS8XJMo8NosoF2f6BTDmMMpUeQutBQfMAEYoueZQOUa_DP45XIyhQXm0 ヘイトスピーチ規制 大阪市の条例は「合憲」 最高裁判決|NHK 関西のニュース 民族差別をあおるヘイトスピーチを行った個人や団体の名前の公表を定めた大阪市の条例が憲法に違反するかどうかが争われた裁判で、最高裁判所は「表… www3.nhk.or.jp 民族差別をあおるヘイトスピーチを行った個人や団体の名前の公表を定めた大阪市の条例が憲法に違反するかどうかが争われた裁判で、最高裁判所は「表現の自由の制限は必要やむをえない限度にとどまる」として憲法に違反しないとする判決を言い渡しました。 大阪市はヘイトスピーチを規制する条例を平成28年..
https://news.v.daum.net/v/20220120083311736?f=o '강제추행치상' 인정 오거돈 "선처"..검찰 "엄벌" [KBS 부산] news.v.daum.net
젠더어펙트 연구회 젠더어펙트 스쿨 인터내셔널 젠더 어펙트 스쿨 새로운 네트워크를 꾸리고 있습니다. 첫 선은 9월에 보이겠지만(아마도) 그 전에 가닥이 잡히면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런 작업에 대해 소개드리는 차원에서 지금 하고 있는 연구회 세미나에 대해 조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사진첩에도 올렸는데 보시기 힘들 것 같아서요.) 는 젠더 어펙트 연구에 관심있으신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구회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또 젠더어펙트 스쿨, 인터내셔널 젠더어펙트 스쿨은 여러 대학과 연구 모임과 함께 새롭게 구성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이 모든 새로운 네트워크를 여는 학술대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 의사나 문의 등을 젠더어펙트 연구소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연구소 페북 메시..
권명아. "성폭력 부정주의의 정동적 힘과 대안적 정동 생성의 ‘쓰기’." 여성문학연구 52.- (2021): 230-262. 요약. 민주화 세대는 세계를 ‘적과 우리’로 분할된 적대 진영으로 느낀다. 진심으로 그렇 게 느낀다는 점에서 그들은 완벽하게 정파적으로 배타적인 세계를 정동적 현실 (affective reality)로 사는 것이다. 헌신과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이 정파–친구로 구성된 정동적 현실을 살아가는 민주화 세대에게 이들을 기득권이자 성폭력 가해 집단이라고 ‘공격’하는 이들의 존재는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이다. 왜냐하면 이들에게 비정규직, 불안정 고용, 노예노동의 노동 현실과 그 연장에서 일상의 공포로 자리 잡은 성폭력의 위험성은 그야말로 가상의 공포이기 때문이다. 모든 게 적과 내 편으로 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316510003920?did=DA '스가와 대립각' 日 기자 "정보공개, 더 후퇴할까 걱정" "스가 요시히데 정권에서는 정보 공개가 아베 정권 때보다 더 후퇴하진 않을지 걱정스럽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대립각을 세워왔던 모치즈키 이소코 도쿄신문 사회부 기자는 최근 '스가 www.hankookilbo.com '스가와 대립각' 日 기자 "정보공개, 더 후퇴할까 걱정" "스가 요시히데 정권에서는 정보 공개가 아베 정권 때보다 더 후퇴하진 않을지 걱정스럽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대립각을 세워왔던 모치즈키 이소코 도쿄신문 사회부 기자는 최근 '스가 www.hankookilbo.com http://www.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