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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며칠 전 제가 소송 중재를 위해 장정일 선생이 나서주시기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정일 선생이 메일로 의견을 주셨고, 두어 차례 관련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쓴 글들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자세하게 전해주셨고, 애초부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전해주셨습니다.“나는 애초에 그런 협의나 창구 역할을 할 깜냥이 아니다.”『제국의 위안부』에 대한 입장과는 별도로 중재 요청에 대해 이런 의견을 피력하는 장정일 선생의 판단 근거에 대해서는 대화 과정에서 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애초에 제가 제안을 한 것이고, 굳이 대응할 의무가 없음에도 상세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개인적으로는 현실적으로 변화를 만드는 것과, 글 쓰는 것 그리고 개입하는 것 사이의 복잡한 문..
낮에는 어지럽고, 잠들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새벽에 잠시 맑아진다. 잠이 멀어진 김에, 를 보았다. 극장에 어제 다 내렸더니, 오늘 ip로 나왔다. 희정샘이 어떤 평을 쓸지 궁금하고, 듀나의 평은 영화 보기 전에 보았는데, 영화본 후 '응?' 이런 느낌. 역시 다, 관심이 천차만별.... 이전에 에서 말-나눔에 대해 글을 쓴 적도 있어서, 좀 궁금했다. 그런 연장에서 몇 가지 단상. 1. 말-살 섞기와 경계: 영남과 호남에 대한 말/살 먼저 전작의 기억 때문일 수도, 또 지역-언어 문제에 민감해서인지이 작품에서 말-사용, 말-나눔이 경계 나눔과 밀고 들어감(영화에 경계를 밀고 들어가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지역, 성, 언어를 넘은 '폭력'의 차원과 지평이 담겨있다), 섞음의 어떤 지표로 작용한다..
http://www.bruno-latour.fr/node/652
http://www.jffp.org/ojs/index.php/jffp/article/view/691/694
MoveOn.orgSTART A PETITION MANAGE PETITIONS DONATECAMPAIGNSLOGINABOUTDONATEDozens of National Organizations Run Full-Page ‘We Are Better Than This’ Ad in New York Times, Urge Politicians to Denounce Hate and DivisionBy Brian Stewart. Thursday, December 10 2015FOR IMMEDIATE RELEASE: Thursday, December 10, 2015CONTACT: Brian Stewart | 319.936.3901 | press@moveon.org*** SEE THE FULL-PAGE TIMES AD H..
BRIAN HIOE, COMMENTARY, ENGLISH, NOVEMBER 2015WHEN THE PRO-UNIFICATION LEFT TRIES TO PROSELYTIZE ABROAD: PETRUS LIU’S “QUEER MARXISM IN TWO CHINAS"12/10/2015 NEWBLOOMEDITOR發表迴響by Brian Hioe語言: English Photo Credit: Duke University PressUltimately an Appeal to Leftist OrientalismONE SUSPECTS vaguely that irrespective of its content, Petrus Liu’sQueer Marxism in Two Chinas would have found success..
What happened to the rebellious youth of Yugoslavia?MILOS DAVIDOVIC 9 December 2015Europe has seen a spate of youth protest over the last few years. The Balkans, however, seems to be lacking rebellious momentum. But why?A demonstrator at the 2014 protests in Sarajevo. abzur/flickr. Some rights reserved.Several days ago, Europe saw a massive number of police officers combating crowds of thousands..
샤를르 앱도, 표현의 자유, 반테러에서의 보편성과 공통성 문제 국민전선의 '여성성 전유'를 통한 인종주의 및 증오 정치의 정당화 https://histoireetsociete.wordpress.com/2015/04/04/debats-les-idiots-utiles-du-fn-avec-jacques-ranciere/ 랑시에르 보편성 비판, « communauté précise » 제안. 보편성은 인종 공포와 인종주의의 기반이 된다. http://laregledujeu.org/2015/04/07/20406/reponse-a-ranciere/ http://laregledujeu.org/2015/04/07/20406/reponse-a-ranciere/ Jacque Allain Miller, 보편주의가 아니라 특..
짤방만으로도, 뭔가 통쾌해서 한번 보고 싶었는데. 무한도전에도 나왔나? 그건 아직 못봄. 의 후크송이랄까.....좀 흥미롭다^^게다가 기본이 아리랑이라니... 이라는 저항과도 다른, 어떤 형식이 상당히 흥미롭게 결합됨.....뭐....내가 보기엔 보다 훨씬 흥미로운 사례임 ㅋㅋ 인물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 전해라~25년 무명생활 끝에 일약 스타가 된 가수 이애란 '전해라' 가사 큰 인기…포기않는 삶 귀감 되기도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2015년 12월 08일 화요일댓글 0폰트인생이란 게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전해라 짤방'의 주인공 이애란 씨와 뉴질랜드를 뜨겁게 달군 80대 일본 할아버지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금 생각합니다. 인생이란 게 참으로 알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