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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wonderland
도서관 깊숙한 곳에서 라고 영어와 일어의 가타카나로 적힌
https://www.journals.uchicago.edu/action/doSearch?AllField=lauren%20berlant&SeriesKey=ci&startPage&ContribRaw=Berlant%2C%20Lauren&fbclid=IwAR2-wkhXkbB0C23cTQyprQK4LL077kU-sNwofevMHpsS-FdQt-KADkrX9DQ [All: lauren berlant] AND [Author: Berlant, Lauren] AND [in Journal: Critical Inquiry] : Search Please login to be able to save your searches and receive alerts for new content matching your search c..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106281420001/?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fbclid=IwAR3DCmpZ6jotGJbOVhbKEci7ONMg7DgY9bcIhI_aoFlicZ4_3yz-Dpd4Yro “박나래 유튜브, 음란행위로 볼 수 없다”…경찰, ‘혐의 없음’ 수사 종결 웹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성 인형을 소개하며 성희롱한 혐의로 고발당한 개그우먼 박나래씨(36)에 대... www.khan.co.kr 기념삼아 포스팅 ㅠㅠ
대선까지 이런 리서치 계속할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네. 추미애 의원 뉴스타파 인터뷰 봄. 진행자 피디와 마마 방송인 문팬덤 카페마다 난리 난리 난리도 아니네. 정말, "형광등 백만개 켠 듯한 아우라"라고 박근혜 치하하던 언론인보다 더하고도 더하네. "제가 밀어드리겠습니다"를 반복하시네. 이 블로그에도 이전에 썼는데. 추의원은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여성/카리스마의 결집체이긴한다. 박근혜, 이정미, 추미애는 한국 사회에서 이들의 정치적 지향보다 여성/카리스마에 대한 스테레오타입. 공통점은 이들 모두 여성성을 '부정하거나' 다른 목표를 위해 이용하는 정치 공학을 취한다는 점. 추의원은 이전부터도 '여성성'으로 표상되는 걸 극혐. 여성 최고위원들 박근혜 탄핵 이후 여성정치 긴급 토론회 때도 유일하게 불참. 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10 ‘허버허버’ ‘오조오억’ 표현 쓰면 무조건 혐오라고? - 시사IN 최근 용어 논란으로 유튜브가 시끄럽다. 가령 어느 유튜버가 ‘오조오억’이라는 표현을 쓰면 곧바로 ‘남성혐오’ 논란이 뒤따른다. 그 유튜버에게 남성혐오자라는 딱지를 붙인다. 이 논란을 www.sisain.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55205
권명아, 정계향, 김대성, 강화정. (2021). [좌담] 지역연구자의 삶과 꼬뮨 만들기. 내일을 여는 역사, 80(), 16-51. 또 서울은 연구자나 대학원생이나 활동가들이 많은 편이라 페미니즘 운동 주체도 다양하고 서울에서 활동한다고 페미니스트들이 서울 문제를 다 짊어져야 하는 게 아니지요. 그런데 부산만 해도 주로 대학생들이 부산 페미니즘을 이끌고, 또 지역문제를 다 짊어져야 했어요. 그렇지만 지역도 누구도 이 운동에 투여한 개인들이 삶에서 짊어져야 하는 문제에 대 해서는 나눠 갖지 않으려 해요. 부산의 경우 거의 10대나 20대들이 중심이 되어서 지역 운동 단체들 찾아다니면서 조직화하고 우리 좀 도와달라 뭐 이 렇게 해서 사실 운동을 해왔던 것이라서 더 심각한 소진을 겪는 거죠. 그래 서 저는 ..
"이준석이 '논리'로 정치를 하는 유일한 정치인(보수 중에)이고 여당은 '정서'로 정치를 하게 되었다."는 논지의 우석훈 교수 글이 탐라에 회자되고 경제전문지에서 이준석 대표 취임에 대한 전문가 의견으로 인용되고 있다. 1. 질문 *이준석이 역차별과 증오정치, 이대남의 억울함, 원한, 박탈감에 호소하고 있다는 건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준석이 '논리적'이라고 '느끼는' 이유? 근거? 우석훈 교수 외에도 그런 느낌을 공유하는 이른바 지식인들이 꽤 많다. *여당의 정치가 정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나? 여당과 정부는 줄곧 사회적 합의, 숙의 민주주의, 지지율 등 일견 '합리성'과 데이터 기반 예측을 정책 기조로 삼고 있다. 이건 노무현이나 김영삼 김대중 정부와도 다른 이른바 '중도적 합..
보궐선거 이후 이른바 '한경오' 보도 양적 비교 경향신문 총 30건 특징: 기자 작성 13건 외부 칼럼 17건 : 161건 :20건 52건 이준석+이대남+MZ 세대=233건 85건
비 오는 주말의 하릴없는 메모 박근혜 시대의 '여성적인 것'의 미로와 이준석 시대 '청년적인 것'의 미로 박근혜가 경선 돌풍과 선거의 여왕을 거쳐 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탄핵에 이르는 길고 긴 과정을 여러 방식으로 연구하고 일부는 에도 실려있다. 몇년 전 이 탐라에서도 격한 논쟁을 했는데 여성 정치인 박근혜 돌풍 현상을 '페미니즘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지지했던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나는 오래 비판해왔다. 그들이 지금은 증오정치를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공고하게 만들고 있는 세력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라는 점은 이 역사가 현재는 어떤 꼴(양태)로 지니고 이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는 명료한 예이다. ------ 그러나 또 먼저 새겨두고 싶은 건, 당시 논쟁을 했던 좌파 남성들은 여전히 공론장을 쥐고 철지난 이야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0309470003138?fbclid=IwAR2R-xPHjiIe7Xcz3iH_QhDg6oUBlS9xWG-20UWFjKnVrPdPvLXBNMR73qQ 그녀가 갈 수 없는 곳 그녀는 베트남에서 온 란이다. 그녀는 중국에서 온 왕리이기도 하고, 필리핀에서 온 자넷이기도 하다. 그녀의 이름이 지영이면 또 어떤가? 사실 그녀에게 이름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녀 www.hankookilbo.com